[CCTV뉴스=박지윤 기자]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재혼을 희망하는 남녀 회원을 위한 ‘명품 재혼 맞선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명품 재혼 맞선 이벤트는 9월 20일(금)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만 35세 이상 재혼을 원하는 남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신청은 해당 공식 결혼정보업체 홈페이지 내 이벤트 게시글을 통해 신청서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단, 상류층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은 당첨자 발표에 앞서 신뢰도 유지를 위해 간단한 신원인증과 담당 커플매니저 상담을 진행한다. 해당 과정을 거친 이벤트 당첨자는 개별연락을 통해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이벤트 담당자 정우정 과장은 “재혼을 희망하는 회원만을 위해 명품 재혼 맞선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노블레스 수현은 이벤트 당첨자의 의견을 최대한 수용하고, 커플매니저의 감성 매칭 시스템을 활용한 가장 이상적인 재혼 상대를 소개하는 만족도 높은 맞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결혼정보회사에서 제공하는 맞선 서비스에 관심 있는 미혼남녀라면 문의전화 또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명품 재혼 맞선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노블레스 수현’은 기독교결혼정보회사, 재혼전문결혼정보회사 등 특화된 만남을 주선하는 상류층결혼정보회사로 알려져 있으며, 상류층결혼정보업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매월 프라이빗 파티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결혼정보업체 중 유일하게 회원들 간의 맞선 진행 시, 국내 메이저 호텔에서 맞선을 진행하고 있다. 호텔 맞선 서비스는 회원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으며, 맞선 만족도 역시 95%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현재 해당 상류층결혼정보업체는 2년 연속 남녀성비 50:50을 유지해오고 있으며, 2018년 기준 남성 전문직 성혼율 71% 달성하는 등 독보적인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