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 뉴스

여백

저렴한 가격·믿을 수 있는 보청기 전문가, 인천 보청기 ‘금강보청기 중 동구센터’

박지윤 기자l승인2019.08.22 15:00:06l수정2019.08.22 13:5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CCTV뉴스=박지윤 기자] 고령화로 인해 증가하는 '노인성 난청'. 청각신경이 노화되면서 서서히 진행되는 노인성 난청은 70세 이상 노인들의 절반 이상이 겪고 있는 흔한 귀 질환이다. 난청의 문제는 단순히 일상에서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말이 잘 들리지 않아 점차 상대방과의 대화가 어려워지며 사회관계뿐만 아니라 가족관계도 악화될 수 있다. 여기에 난청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 집중력 저하 및 우울증, 치매발병률도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보급이 확대되면서 청소년은 물론 중장년층에서 소음성 난청 발생 빈도도 높아지고 있다. 이어폰 음량을 크게 키운 채로 오랫동안 사용하게 되면 소음으로 인해 청력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난청을 개선하는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보청기 착용이다. 인천 보청기 ‘금강보청기 중 동구센터’의 황순찬 원장은 “난청은 본인의 청력을 앗아갈 뿐만 아니라 자신, 그리고 자신과 함께하는 이들의 삶의 질도 떨어뜨린다. 하지만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손상으로 느껴지지 않아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이라며 “귀가 잘 들리지 않거나 이명이 들린다면, 이비인후과적 치료와 함께 보청기를 통해 더 이상의 청력 손실을 예방하고 소리재활치료를 통해 적극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황순찬 원장은 대한 이비인후과협회 주관 청각사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로, 인천 중구에서 ‘금강보청기 중 동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황 원장이 7년 동안 운영해온 '금강보청기 중 동구센터'는 동인천, 신포동, 영종도를 포함하는 중구뿐만 아니라 동구 지역까지 난청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청기를 통해 난청 환자들의 청각재활을 돕고 있다. 

특히, 금강보청기 중 동구센터에서는 타 보청기 전문점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보청기를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미국 스타키보청기, 독일 지멘스보청기를 비롯해 벨톤, 포낙, 와이덱스, 딜라이트 등 다양한 브랜드와 기능을 가진 보청기를 매장에 구비해 비교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황 원장의 진심어린 상담과 관리, 서비스의 높은 질 덕분에 단골 고객들이 많고, 그들의 추천으로 이곳을 방문하게 되는 이들도 많다. 광고, 홍보 대신 정직한 서비스로 입소문을 타게 된 것.

이와 같은 금강보청기 중 동구센터의 서비스는 황 원장의 부모님에 대한 효심에서 비롯됐다. 황 원장의 부모님 역시 이명, 소음성 난청으로 인해 보청기를 착용 중이다. 곁에서 난청인의 어려움을 직접 보고 느껴온 그는 센터에 방문하는 이들을 자신의 부모처럼 여기고 진료한다고 말했다. 

황 원장은 "보청기 센터를 운영하는 일은, 보청기를 판매하며 수익을 내는 하나의 사업이기도 하지만, 그것보다 우선하는 것은 바로 '사람'을 대하는 일이라는 것"이라며 "센터에 방문하는 모든 분들을 가족 같은 마음으로, 난청 및 이명으로 인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보청기 또한 높은 이윤을 남길 수 있는 제품을 권하는게 아니라, 사용자의 특성, 난청 정도, 생활양식을 꼼꼼하게 고려해 맞춤형 보청기를 추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무리 저렴한 가격이라도, 워낙 고가인 탓에 가격에 대한 부담으로 난청을 방치하는 이들도 많은 것이 현실. 이에 금강보청기 중 동구센터는 정부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청각장애 등록 상담도 진행 중이다. 청각장애 등급이 있다면 정부로부터 최대 131만 원까지 보청기 구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황순찬 원장은 “청각장애 등록에 관한 정보에 접근하기 어렵거나, 등록 과정을 이행하기 어려운 이들을 위해 친절하게 상담을 돕고 있다”고 덧붙였다. 

센터 위치 또한 동인천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다. 거동이 어려운 이들을 위한 출장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상담 문의는 인천 중구 인현동에 위치한 ‘금강보청기 중 동구센터’로 하면 된다.

박지윤 기자  parkjy12055@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지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매체소개공지사항보안자료실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기사ㆍ기고 문의 : desk@cctvnews.co.kr]
(주)테크월드 08507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68, 1012-1호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 C동)  |  제호: 씨씨티브이뉴스  |  발행일: 2009년 2월 19일
대표전화 : 02)2026-5700  |  팩스 : 02)2026-5701  |  이메일 : webmaster@techworld.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지성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08-서울금천-0415 호  |  발행·편집인 : 박한식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607  |  등록일 : 2008.06.27
Copyright © 2019 CCTV뉴스.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