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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CCTV 회선 사업자 선정 및 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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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CCTV 회선 사업자 선정 및 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 추진
  • CCTV뉴스
  • 승인 2011.08.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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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억8천여만원 예산 투입해 877개소 2,044대의 CCTV 통합 관리
광주광역시는 47억8천여만원을 들여 교통단속과 범죄예방 등을 위한 CCTV를 신규 설치하고 서구 화정동 시보건환경연구원 청사(옛 시청 제2청사) 2층에 600m²(약 181평) 규모의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여 전국 광역시 가운데 최초로 CCTV 관리 기능을 통합하고 24시간 감시체제를 갖춰 범죄 대응 능력을 높이기로 했다.
광주광역시의 기 설치된 CCTV는 용도와 목적에 따라 담당기관(부서)별로 각기 운영되고 있어 비용면이나 활용면에서 비효율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금년부터 이들 CCTV 시설을 자치구·군별로 하나의 시스템으로 만들어 기능적으로 통합하여 각종 범죄나 재난·재해, 불법 주정차, 쓰레기 무단 투기 등 다목적용으로 공동 활용하고 실시간 감시와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하고 시민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제고시켜 나갈 계획이다.

광주광역시는 이번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을 통해 우선 5개 자치구에 있는 교통단속 및 방범용, 어린이 보호용, 불법 주정차 및 쓰레기 투기 적발용 등 다양한 용도의 CCTV 2,044대를 통합하고 모니터 요원 50명을 4개조 3교대(8시간 근무)로 투입하여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각종 범죄 발생 시 영상 정보를 즉각 확인하고 범인 검거와 증거 확보 등 신속 대응에 나설 수 있게 한다.



또한 최근 아동 안전을 위한 여러 시스템을 구축하는 지자체가 늘어남에 따라 교육청 산하 초등학교 CCTV 설비와의 연계 방안을 제시하여 향후 어린이 안심지킴이 서비스와 연계, 중앙정부 및 타시도 자치단체도 CCTV 통합관제센터와 연계가 가능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155개 초등학교 및 유치원에서 기 운영 중인 CCTV 시스템의 독립적인 운영을 보장하고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하여 최적의 화질로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할 예정이며 올해부터 2014년까지 학교별로 5대씩 총 725대의 CCTV를 추가 설치하고 이를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







● CCTV 추가 설치 계획(2012년 ~ 2014년 까지) : 1,050대
           - 방범용 CCTV : 600대
           - 어린이 보호 CCTV : 450대
※ 추가 설치 계획은 예측 물량으로 계획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으며 초등학교 설치 계획 물량(학교별 5대)은 제외됨

 

이렇듯 통합관제센터 구축과 함께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재 기 설치된 총 1,512대의 CCTV를 오는 2014년까지 약 1,050대(방범용 600대, 어린이보호용 450대) 늘려 총 2,500여대의 CCTV 시스템을 구축하고 여기에 지능형 관제 솔루션을 적용하여 모니터 요원 1명당 100대를 맡는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지능형 모니터링을 실시할 방침이다.

기 설치된 CCTV는 양방향 오디오 장비와 비상벨을 설치하는 등의 기능을 추가해 여러 기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보강하고 방범용, 어린이 보호용 CCTV는 통합관제센터에서 모니터링 및 제어가 가능하여야 하며 재난, 불법주정차, 쓰레기 투기 감시용 CCTV는 영상 정보를 통합관제센터로 전송 가능해야 한다.

오는 2014년까지 218개소에 신규 설치되는 385대의 경찰청 CCTV는 효율적인 통합관제를 위해 고화질, 운영 편의성, 유지관리, 확장성을 고려한 최첨단 장비로 구축되어 해당 지역 내에 주요 진출입로 등을 집중 감시 할 수 있어야 하고 필요시 카메라의 방향 조정 등의 기능을 이용하여 영상 정보 취득이 가능해야 한다.

신설 및 기존 CCTV 설치 개소 중 차량 통행이 가능한 도로 인접 지역의 CCTV는 차량번호 검색 시스템을 갖춰 관련 영상을 DB화하여 관리할 수 있어야 하고 IP 기반의 MegaPixel 이상의 고해상도 영상을 초당 30프레임 이상 전송할 수 있어야 한다. 

    
차량번호검색
DB 시스템
  - 차량번호판독기용 DB서버/프로그램
 - 다수 이(異)기종의 운영서버 DATA 통합관리
 - 다수의 센터운영서버 자동검색
 - 수배차량 기간별 경로검색
 - 경찰서 내부망 이용한 검색 및 운영 가능
 - DB 내장
 - 사용자 인증처리 모듈
 - 센터운영서버 통신모듈
카메라 폴
  - 카메라 폴은 방범용 CCTV Camera의 위치를 높여주기 위한 고정 지주 이어야 하며, 암, 철체함체 및 부대시설을 부착하기 위한 완벽한 구조로 설계되어야 한다.
 - 재질 : 용융아연도금
 - 크기 및 ARM 설치 : 공원 환경에 적합하게 설계
 - Pole Base 포함

 


광주광역시는 CCTV 시스템 이외에도 3가지 안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산불을 조기 발견해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산림 불법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도입한 산불감시 무인 자동화 감시체계가 있다. 이는 무등산 등 8곳에 고해상도 카메라와 망원렌즈를 설치하여 10km 내 산림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 다른 하나는 통합교통정보센터로 최근 다변화되고 있는 교통정보를 수집, 가공하여 유무선 인터넷과 모바일 등을 통해 누구나 최상의 교통 정보를 쉽게 제공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재난안전상황실을 구축하여 관측 및 감시 시스템(강우량 계, 영산강 수위정보, 상습침수지), 일제지령 시스템(16개 시 도, 5개 자치구 연계)등을 운영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8월 중으로 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일반 경쟁 입찰 절차에 들어간다. 현재 KT와 SK 브로드밴드, LGU+, 삼성 SDS 등 통신업체들의 참여가 예상되는 가운데 통합관제센터 운영업체는 자체 사업비 72억 원을 들여 CCTV 시스템 신설과 기능을 보강해야 하는 부담이 있지만, 향후 막대한 회선 사용료 수입이 예상되기 때문에 이번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광주광역시 관계자는 "2013년까지 CCTV를 2400대 수준으로 늘려 통합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재난, 재해, 사건, 사고 등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현하고 최첨단 CCTV의 신규 설치를 통해 교통단속은 물론, 어린이와 부녀자 대상의 범죄를 예방하여 안전 도시 광주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방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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