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파일전송 솔루션 전문기업 이노릭스(대표 권흥열)가 웹에이전시 전문 기업인 쓰리웨이(www.web2002.co.kr)와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쓰리웨이는 홈페이지와 쇼핑몰 구축, 모바일, 웹접근성, 웹호스팅, 유지관리 등 전반적인 기업용 웹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쓰리웨이는 65개의 공공기관 및 협회와 271개에 달하는 제조업, 100개의 쇼핑몰과 소셜커머스 등 국내 거의 전 분야에 홈페이지와 쇼핑몰을 구축했으며 청호나이스와 신승이앤씨, 한국아카이브 등에 모바일 관련 플랫폼을 구축했고 삼성과 현대, 효성 등의 주요 대기업에 3D애니메이션 작업도 수행하면서 활발한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쓰리웨이와 파트너 협력을 체결한 이노릭스는 최근 급격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빅데이터 시대에 맞춰 대량 및 대용량 파일을 초고속으로 전송할 수 있는 기업용 파일전송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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