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상씨앤아이, 인체공학적 설계 마우스 ‘아리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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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씨앤아이, 인체공학적 설계 마우스 ‘아리엘’ 출시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14.09.1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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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전자 제품을 전문적으로 제조·판매하는 태상씨앤아이(www.i-eum.com, 대표 이태용)가 닥터마우스의 새로운 버티컬 무선 마우스인 ‘아리엘’ 2종(유·무선)을 출시했다.

닥터마우스는 손목터널·VDT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 손목에 가장 적합한 기울기를 찾아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마우스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닥터마우스 버티컬 아리엘 역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뛰어난 그립감을 자랑하며 장시간 사용에도 손목과 어깨에 피로감을 덜어주고 고성능 아바고(AVAGO) 레이저센서 탑재로 별도의 마우스패드 없이 정밀하고 안정된 트래킹을 구현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버튼 하나로 DPI를 800-2400까지 손쉽게 변환 할 수 있으며 4단계로 표시되는 DPI 인디케이터(LED 표시등)로 변환 상태를 바로 확인 할 수 있다는 것.

▲ 닥터마우스는 손목터널·VDT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 손목에 가장 적합한 기울기를 찾아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마우스다.

더불어 사용자 편의성을 강조한 닥터마우스 버티컬 아리엘은 손이 닿는 위치에 6개의 버튼을 탑재하고 있어 매우 빠르고 효율적인 업무 진행이 가능하고 좌클릭, 우클릭, 스크롤 휠의 기본적인 조작 버튼과 앞으로 가기, 뒤로가기, DPI버튼을 추가로 탑재하고 있다.

특히 무선으로 출시된 아리엘의 경우 2.4GHz 무선 송수신 방식을 적용해 최대 10미터 거리에서도 안정적으로 마우스 사용이 가능하다.

이태용 태상씨앤아이 대표는 “닥터마우스의 신제품 아리엘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장시간 마우스를 사용해야 하는 오피스 족, 웹 디자이너, 게이머들에게 특히 유용하고 경제적인 가격에 스마트한 기능을 완벽하게 갖춘 마우스”라며 “기존 버티컬 마우스 경우 익숙해지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아리엘의 경우 손 크기와 상관없이 모든 고객들에게 편안함과 가장 밀착된 그립감을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태상씨앤아이는 닥터마우스 아리엘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31일까지 아리엘 유·무선 할인이벤트 및 닥터마우스 전용 패드를 증정하는 사은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유선 아리엘 마우스를 특가 1만9900원에(정가 2만4900원), 무선 아리엘 마우스를 2만9900원(정가 3만4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닥터마우스 뉴시리즈 아리엘은 유·무선 2종으로 출시됐으며 태상씨앤아이 홈페이지 또는 주요 판매처 옥션 등을 비롯해 기타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닥터마우스 아리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태상씨앤아이 홈페이지(www.i-eum.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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