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박지윤 기자] 갤럭시노트10 모델은 일반형과 플러스 모델 2가지로 나뉘어 출시가 되는데 일반모델은 6.3인치 대화면에 FHD+급 화면이 채택됐고 3,500mAh 배터리 탑재, 25W 무선 고속 충전이 지원되며 플러스 모델은 6.8인치 WQHD급 화면을 채택하고 4,300mAh 배터리 탑재, 45W 무선 고속 충전이 지원된다. 두 모델 모두 인피니티O 홀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베젤리스의 특장점을 살렸다.
이가운데 스마트폰 공구 카페인 '슈퍼폰'에서는 갤럭시노트10 출시일 전 반값 할인을 약속하고 전작 모델의 가격 할인을 나서며 인기를 끌고 있다.
갤노트8은 0원폰으로 하락하며 공짜폰, 효도폰으로 찾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공시지원금 상향과 출고가 인하로 갤럭시노트9 모델은 10만원대로 판매되는 것을 확인 했다.
이 밖에도 공시지원금이 대폭 오른 갤럭시S10e, 갤럭시S9 0원, 갤럭시S10 10만원대, 갤럭시S10 플러스 20만원대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슈퍼폰' 네이버 공구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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