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릿,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M2M 시장 정보 공유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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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릿,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M2M 시장 정보 공유의 장 마련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14.09.0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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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T (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모듈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업인 텔릿와이어리스솔루션즈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모듈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업인 텔릿와이어리스솔루션즈가 국제 M2M 개발자 컨퍼런스인 ‘텔릿 데브콘(Telit DevCon) 2014’를 9월8일 라스베가스 시저스 팰리스 호텔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4회를 맞는 텔릿 데브콘은 M2M 개발자, 임원과 미디어를 대상으로 업계 최신 기술 정보와 시장 동향, 기술의 가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주요 통신사와 모바일 M2M 솔루션 개발업체 관계자들의 기조연설·강연으로 하루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텔레포니카(Telefonica), DCS, 버라이즌(Verizon) 등 해외 주요 통신사와 모바일 M2M 솔루션 개발업체 관계자뿐 아니라 국내 이동통신사인 SK 텔레콤을 비롯해 아모텍, 하이디어솔루션즈가 참가해 전세계 M2M 시장 성장 정보 공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텔릿 데브콘 2014의 메인 후원사 텔레포니카(Telefonica)의 피터 H 윌슨 디지털서비스사업본부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M2M 시장을 통해 우리는 가까운 미래에 M2M 기업들이 통신 산업의 핵심 축을 맡을 것”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업계에서 텔릿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검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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