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 투자 상품으로 떠오르는 ‘아르테크 주안 지식산업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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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 투자 상품으로 떠오르는 ‘아르테크 주안 지식산업센터’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9.08.1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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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연이은 강력한 부동산 정책으로 주택시장의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요즘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롭고 여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가 틈새 투자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천의 ‘아르테크 주안 지식산업센터’가 지식산업센터의 장점에 더해 수도권 대비 경쟁력 있는 임대료와 우수한 입지로 여러 기업들과 투자자들의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아르테크 주안’은 서울 분양가의 절반 수준인 실 투자금 3,000만 원, 3.3㎡당 300만 원의 분양가가 책정됐으며 서울에 근접하고 교통망이 편리해 기업들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다. 더불어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60%와 취득세 최대 50% 감면, 재산세는 최대 37.5%까지 감면 등의 다양한 혜택으로 투자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신규 지식산업센터인 아르테크 주안은 대로변에 가까운 위치로 6개 단지 중 맨 앞자리인 골든블럭에 위치했으며 10층 높이로 설계돼 주안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

이 곳에는 가좌 IC가 인접하고 경인고속도로 진출입이 편리하며 인천 2호선인 주안국가산단 전철역까지 도보 7분 거리면 이동이 가능한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따라서 제조 또는 물류 업체들의 운송이 편리해져 기업의 경쟁력을 증대시킬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내부 설계 역시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반영해 섬세하게 적용했다. 7.6m에 달하는 넓은 주차 통로에 전 층 드라이브인 시스템으로 차량 진출입이 편하고 대형 화물차도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이러한 화물차의 진출입 가능으로 운송비 및 인건비가 절감돼 효율성이 크다.

주차공간도 넓게 설계돼 진입 후 차량 이동이 용이하며 378대(법정주차 2.82배)나 주차할 수 있다. 여기에 1.5톤의 탄탄한 하중과 5.6m의 높은 층고로 사무실 내부까지 차량 진입이 가능해 물류의 이동 및 보관이 용이하다. 

이 외에도 친환경적인 태양광 설비 시스템을 구축해 건물의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12m의 공개 공지에 직원들의 힐링 라이프 실현을 위한 쾌적한 휴식공간과 녹지를 제공한 점도 눈에 띈다.

아르테크 주안 지식산업센터는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에 들어서며, 분양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에 위치해 있다. 

분양 홍보관 방문 고객에게는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하고 있으며 대표번호로 전화해 방문 예약을 하면 더욱 편리하고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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