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박지윤 기자]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재혼을 희망하는 돌싱 고객들을 위한 ‘재혼 맞선 이벤트’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재혼맞선 이벤트’는 오는 8월18일(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만 35세 이상 재혼을 원하는 돌싱 남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홈페이지나 유선전화, 공식 블로그 및 SNS를 통해 이벤트를 신청할 수 있고, 상류층결혼정보회사 재혼 맞선 서비스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간단한 신원인증과 커플매니저 상담을 진행해야 한다.
스페셜 재혼맞선 이벤트 참석자는 노블레스 수현만의 성혼 중심 NCS(국가직무능력표준) 매칭 시스템을 1인 1회에 한해 경험해 볼 수 있다.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의 매칭 서비스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 시스템에 의해 체계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NCS 관련 교육을 이수한 전담 커플매니저의 전문성으로 단순 프로필 위주의 기계식 매칭이 아닌, 커플매니저 부서 매칭팀 회의를 통한 수작업 감성 매칭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결혼정보업체 고객들은 개별 성향, 가정환경, 결혼가치관, 경제환경 등을 고려한 총체적인 NCS 커플매칭 시스템으로 이상적인 맞선 상대를 만날 수 있게 된다.
또한, 상류층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은 경증수 대표와 서보성 부사장, 김지한 전산부장, 이은선 CS센터장 등 대부분의 임원진들이 삼성 그룹 출신으로 탄탄한 상류층 회원 네트워크를 확보해 주목받고 있다.
기독교결혼정보회사 및 상류층결혼정보회사로도 유명한 이 업체는 철저한 회원 관리 노력을 기울여 2017년~2018년 통계 기준 남녀 회원 성비를 2년 연속 50:50으로 유지하고 있다. 최근 정회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미팅 만족도에서도 95.2%가 긍정적으로 응답한 부분도 돋보인다.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 기획 담당자 정우정 과장은 “새로운 사랑을 찾는 돌싱 고객들에게 특별한만남을 선사하기 위해 ‘스페셜 재혼 맞선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NCS 기반 매칭시스템의 경쟁력은 실제 2018년 기준 전문직 성혼율 71%이라는 성과로도 나타나고 있다. 현재 올바른 결혼정보문화 선도를 위해 결혼정보회사등급표, 후기, 순위, 가입비 바로알기 그린캠페인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