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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로우, 미국서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선보여

블랙햇USA 2019 참가해 자사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소개 최형주 기자l승인2019.08.08 13:14:29l수정2019.08.0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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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최형주 기자] 보안기업 스패로우가 8월 7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정보보안 행사, ‘블랙햇(Black Hat) USA 2019’에 참가해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를 선보였다.

블랙햇 USA 2019는 약 19,000명의 전문가가 신규 보안위협 및 대응방안, 해킹 기술 및 다양한 정보들을 한자리에서 공유하는 행사다. 스패로우는 컨퍼런스를 통해 별도의 인프라 없이도 일관된 보안 서비스 제공하는 자사의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를 소개했다.

스패로우가 이날 소개한 제품은 시큐어코딩 클라우드 서비스 ‘스패로우 사스트 클라우드(Sparrow SAST Cloud)’와 웹취약점 분석 클라우드 서비스 ‘스패로우 다스트 클라우드(Sparrow DAST Cloud)’다.

▲ 블랙햇 USA2019에 참가한 스패로우.(사진: 스패로우)

SaaS와 IaaS를 결합한 하이브리드(Hybrid) 형태의 사스트 클라우드는 운영자의 개입 없이 이용자가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해 클라우드 서비스의 걸림돌이었던 소스코드 유출 문제를 해결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다스트 클라우드는 인터렉티브 분석 방식(IAST, Interactive Application Security Testing)을 사용한 트루스캔(TrueScan) 기능을 통해 별도의 코드를 입력하지 않아도 취약점을 자동으로 검출해주며, 최근 많이 사용하고 있는 오픈소스 웹 라이브러리를 사용한 애플리케이션도 함께 검토해준다.

장일수 스패로우 대표는 “가용성을 극대화 시키는 클라우드 제품을 통해 AST(Application Security Testing)시장에서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SECaaS(Security as a Service)분야의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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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주 기자  hjchoi@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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