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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아이씨오, 암호화폐 거래소 킥엑스(KICKEX) 출범 계획 공개

배유미 기자l승인2019.08.07 13:25:04l수정2019.08.0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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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배유미 기자] 글로벌 암호화폐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킥아이씨오(KICKICO)가 암호화폐 거래소 킥엑스(KICKEX)를 올해 4분기에 출범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킥엑스는 추천인 제도로 운영되며, 회원 모집은 9월 1일부터 진행할 계획이다.

킥아이씨오 관계자는 “킥엑스는 하이엔드 기술을 기반으로 프로토타입 기준 초당 20만 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어, 사용자가 증가해도 최대 500만 건의 트랜잭션을 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킥엑스 거래소 인터페이스(사진제공=KICKICO)

이어, “타사 플랫폼에서 구현하지 못했던 안정성과 보안 성능을 탑재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맞춤 주문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자체 내장 분석 기능과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와 모바일 앱을 통한 상시 트레이드 등의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킥엑스는 타 거래소에 비해 낮은 거래 수수료를 제공한다. 각각 0.075% 및 0.1%에 달하는 지정가 및 시장가 기본 거래 수수료를 최대 0.032% 및 0.05까지 낮췄다. 거래 시에는 전문적인 종합 트레이딩 터미널 인터페이스와 세 번의 클릭으로 손쉽게 현금화 가능한 KEX 토큰으로 모든 거래에 대한 캐시백을 지급한다.

또한, 암호화폐 트레이더를 위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킥엑스 트레이드넷(TradeNET)를 제공해 킥엑스 유저들이 정보를 주고받으며 소통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티 다닐레프스키(Anti A. Danilevski) 킥아이씨오 CEO는 “킥엑스는 트레이드 봇이나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보안 및 거래 손실 위험 요소를 가진 기존 거래소의 문제를 개선해 자체 자동화 툴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간편한 거래 환경을 지원한다”며, “킥엑스의 스마트 펀딩 탈중화를 통해 킥엑스는 타 거래소와 차별화된 기능과 아키텍처를 구축해 디지털 거래 플랫폼계 우버(Uber)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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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유미 기자  ymbae@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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