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이유정 기자] 여름 휴가철을 맞아 모다아울렛 경주점에서 ‘인기 브랜드 여름상품 최종가전’을 진행중이다.
모다아울렛 경주점에서는 리뉴얼 오픈기념 행사와 함께 인기 브랜드 여름 상품을 파격가에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본 행사는 오늘까지 진행된다.
인기 SPA 브랜드 ‘탑텐’에서는 ‘여름상품 최종가전’을 통해 티셔츠 5천9백원, 셔츠 1만7천9백원, 래쉬가드 상의와 하의 각각 1만5천9백원, 원피스 2만9천9백원, 바지 1만9천9백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에서는 ‘전품목 20% 추가할인’행사를 진행하여 상의 2만3천2백원, 하의 3만1천2백원, 여성레깅스 3만1천2백원, 운동화 6만9천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남성 정장 브랜드 ‘파크랜드’에서는 여름상품 최대 50% 할인을 통해 티셔츠와 남방 각각 3만9천원, 바지 4만9천원, 자켓 9만9천원부터 할인판매 중이다. 또한 베이직 수트와 베이직 셔츠를 25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20만원 이상 구매 시 쿨링백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모다아울렛 경주점에서는 리뉴얼 오픈행사와 신규 오픈 행사도 마련했다.
인기 스포츠 브랜드 ‘밀레’에서는 리뉴얼 오픈을 맞이하여 신상품을 최대 4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티셔츠 1만5천원, 바지 2만원, 신발 3만9천원부터 구매 가능하고 이월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새로 오픈된 여성 패션 브랜드 ‘SI’에서는 여름 신상품 전품목부터 이월상품까지 최대 70% 할인하는 특가전을 진행한다. 티셔츠 3만9천원, 원피스 5만9천원, 바지 6만4천원, 코트 10만9천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모다아울렛 경주점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다아울렛 공식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