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시내 59개소에 다기능 CCTV 119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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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시내 59개소에 다기능 CCTV 119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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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07.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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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180대 추가 설치 예정
성남시는 시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위해 예산 16억원(국도비 3억원 포함)을 투입하여 오는 9월까지 시내 59개소에 다기능 CCTV 119대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이번 다기능 CCTV 구축 사업을 통해 시내 25개 공원에 각각 1~3대씩 60대의 다기능 CCTV를 설치해 공공시설물 관리 및 재난재해 감시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며,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를 목적으로 주택가 10개소에 각각 1대씩 10대를 설치한다.

또한 초등학교 6개소에 12대, 어린이 공원·놀이터 등 11개소에도 30대의 다기능 CCTV를 설치·운영해 어린이 보호와 안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불법주정차 단속용으로 기존 고정형 CCTV의 문제점을 보완한 차량탑재 이동형 CCTV 7대를 도입해 시험 운영할 예정이다.

추가 설치되는 다기능 CCTV는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성남시청 8층에 위치한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경찰 4명, 관제요원 24명이 교대 근무조로 상시 감시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지난 2010년 5월부터 CCTV 통합관제센터를 설치 운영해 시내 490개소, 847대의 CCTV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는 지난 2010년도에 살인, 강도, 강간 등 5대 강력 범죄율을 2009년도 대비 24% 낮추었으며, 2011년 5월까지 107건의 각종 범죄를 검거하는 성과를 올렸다. 

한편, 성남시는 CCTV 설치 요구 민원이 최근 6개월 동안 157건 접수돼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오는 2012년도에 CCTV 180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으로 필요 예산 20억원 가운데 3억3천만원의 국비지원을 요청해 놓은 상태이다.

성남시는 기존에 847대의 CCTV를 운영 중에 있으며, 7월중 LH공사로부터 인수 예정인 판교지역에 설치되는 CCTV 462대 그리고 오는 9월 설치되는 119대와 2012년 설치 예정인 180대까지 모두 1,608대의 CCTV가 설치 운영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다기능 CCTV 운용을 통해 주민생활안전과 어린이 보호를 도모하고,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단속, 범죄예방 및 주거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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