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 미분양 잔여세대 동호수 지정 계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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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 미분양 잔여세대 동호수 지정 계약 중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9.07.2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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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에 위치한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평형 아파트로 분양 중에 있다.

포스코건설의 노하우가 집중된 특화 평면, 스마트기술·미세먼지 차단 특화기술 적용과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로 일조량이 풍부하고 안방 채광형 드레스룸, 파우더룸에 다용도실, 팬트리, 알파룸 등까지 더해져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타입별로 59A㎡ 253가구, 59B㎡ 32가구, 75A㎡ 54가구, 75B㎡ 218가구, 84A㎡ 381가구, 84B㎡ 215가구 총 1153가구 규모이다.

2021년 지하철 4호선 연장선인 진접선이 개통 예정으로 진접역 개통 시 기존 1시간이 소요되던 서울 당고개역까지 14분대로 단축될 예정이다. 또한, GTX, KTX 등 신규 노선 개발 등에 발전 가능성이 뚜렷해지면서 남양주시에 향하는 시선이 많아졌다. 기존에 발표된 1, 2기 신도시와 마찬가지로 교통망 구축과 생활 인프라 확충 등 빠르게 발전할 가능성이 보이며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최근 10년간 사업지 인근에 민간건설의 공급이 없다 보니 신규 중소형 아파트의 희소성이 크고 대단지 아파트의 인프라와 부담 없는 가격으로 큰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실제 가격이 가장 저렴한 타입의 경우 817만 원 선이며, 소형 타입은 2억 원 초반에 살 수 있다. 지난해 남양주시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189만 원에 달했기에 약 200만 원가량 낮은 수준이다.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남향 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 간 간격으로 채광 및 사생활을 보호한다. 단지 곳곳에 테마정원, 어린이놀이터, 운동시설 등 설계하고 단지 근방에는 부평초, 부평초 유치원, 어린이공원, 근린생활시설, 소공원, 쇼핑시설, 영화관, 체육문화센터, 수목원 등 생활하기 편리하다. 

3.3㎡당 평균 약 890만 원의 합리적인 가격이 책정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남양주진접아파트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 등 마련돼 있다. 부동산 조정대상지역과 달리 민간택지인 부평2지구로 규제로부터 자유로우며 전매제한 기간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다. 

모델하우스는 방문 예약제로 운영 중이며, 아래 배너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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