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박지윤 기자] 평창에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는 펜션, 세컨하우스, 개인별장 및 전원주택으로도 사용이 가능한 123세대 베르겐 타운하우스가 오픈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평창 루지에서 7분, 면온IC에서 5분, 휘닉스파크에서 7분, 평창한우마을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한 베르겐 타운하우스는 단지내 매점, 수영장, 스포츠센터 등이 설치 될 예정이며 KTX평창역과 직선거리 8km에 위치하여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높다..
강원도 평창은 4개절이 몰리는 입지를 자랑하고 휘닉스파크, 흥정계곡, 허브나라, 금당계곡, 오대산국립공원이 위치하고 있으며 평창송어축제, 대관령눈꽃축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2019년 7월12일 몽블랑에 평창루지가 오픈되어 관광객 증가가 기대되고 있다.
18.4평, 22평, 24.5평으로 구성되어 있는 평창 베르겐 타운하우스는 노르웨이 베르겐을 모티브로 만들어졌으며 친환경 자재를 사용한 목조주택으로 냉기를 막아주고 온기를 가둬주는 천연단열재 기능이 있다. 콘크리트 자재에서 발생할 수 있는 라돈이나 독성물질의 배출을 막아주며 내구 연수가 50년 이상의 견고한 목조주택이다.
Automatic Management (관리실의 자동화 관리 시스템 월 순이익 150만원 예상) 시스템으로 관리사무실의 자동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베르겐 타운하우스는 한세대 한세대가 복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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