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형' 수면 습관 가장 좋아, 좁쌀 화농성 여드름흉터 진정 '리스킨' EGF 화장품 세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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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형' 수면 습관 가장 좋아, 좁쌀 화농성 여드름흉터 진정 '리스킨' EGF 화장품 세트 눈길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9.07.15 18: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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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미국의 임상심리학자 마이클 브레우스 박사는 수면 습관을 동물과 비교해 돌고래, 사자, 늑대, 곰으로 분류했다. 가장 좋은 수면 습관은 '곰'형으로 해 뜨면 일어나고, 해지면 자는 것이다. 실제로 야생곰은 낮에 활기차고 밤에 평화롭게 휴식을 취한다. 

돌고래는 잠을 얕게 자서 불면증 위험도가 높다, 사자형은 일찍 일어나 아침에 활력이 넘치지만 오후엔 급격히 체력이 떨어진다. 늑대형은 아침잠이 많은 대신 오후에 활력 있는 스타일을 가리킨다.

지난 2017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 주제이기도 한 '생체 리듬'은 하루 24시간에 따라 우리 몸이 외부의 시간 변화를 알아채고, 그에 맞게 몸의 상태를 조절하는 기능을 가리킨다.

전문가들은 신체와 피부의 생체 리듬이 정확하게 일치를 이뤄야 피부 노화를 늦추고 회복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뇌 뿐만 아니라 간, 피부 등 신체 각 부분에 생체 시계가 있다.

특정 시간대에 신체와 인지 기능이 최대치로 활성화되어 이를 잘 공략하면 효과적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대 후생유전학 및 대사연구센터에 따르면 오전 10시는 가장 정신이 맑아 중요한 업무를 처리하기에, 오후 2시는 고통에 둔감해져 병원 진료를 받기에 가장 좋다. 새벽 4시는 심장마비 위험성이 가장 높아 무리한 활동을 자제한다.

새벽 2시는 가장 깊게 잠드는 시각으로 피부 재생이 활발하다. 자기 전 피부 보습과 케어에 신경 써야 하는 이유다. 화농성 좁쌀 여드름 흉터나 트러블로 고민이라면 트러블 완화 기능성 제품을 바르고 자기를 추천한다. 최근에는 드럭스토어 인기 순위 고보습 에센스와 수분 세럼, 기능성 제품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수많은 제품 중 인생템을 찾으려면 제형과 성분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특히 피부 재생을 돕는 EGF 성분이 담긴 케어 제품이 주목받는다. 이지에프바머 브랜드가 내놓은 'EGF 바머 5-STEP'은 남자와 여자 모두 쓸 수 있으며 스킨과 세럼, 아이크림, 영양크림 등 5가지 기초 제품으로 EGF 효능을 극대화해 인생템으로 꼽힌다.

세안 직후 쓰는 수더는 아침과 저녁용으로 나뉘어 'EGF 바머 수더 데이'는 산뜻하게 흡수되어 끈적임 없이 유수분 균형을 잡는다. '수더 나이트'는 낮 동안 지친 피부를 4가지 꽃 추출물이 진정시키고 보습막을 만든다. 스킨과 로션을 하나로 합쳐 피지 분비가 많은 20대는 물론 안티에이징을 시작해야 하는 30대, 피부 건조가 두드러지는 40~50대 에센스로 추천한다. 

'EGF 바머 세럼'은 아르간 트리커넬 오일과 아프리칸 월넛 오일이 영양을 공급한다. 주름이 생기기 쉬운 눈가에는 주름 개선 기능성 '아이 세럼'을 쓴다. 스킨 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EGF BOMBER 크림'이 마치현 추출물로 보습 효과를 내 피부 관리법을 쉽게 실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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