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박지윤 기자] 오렌지트리 출판사에서 Fx 관련 교재 'Fx의 여왕 시크릿 족보'를 출간했다.
이번에 출시된 fx교육 'Fx의 여왕 시크릿 족보'는 작가가 직접 경험한 과정을 바탕으로, FX마진거래를 시작하는 초보가 겪게 되는 어려운 부분부터 거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학습 과정을 상세히 담았다.
fx투자를 시작하며 준비해야 할 과정과 실질적으로 개인의 능력이 향상될 수 있는 부분에 포인트를 뒀기 때문에 특히 Fx마진거래를 처음 시작하는 이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작가 Enice jin은 본인이 여성이기 때문에 “구독자들 중 특히 주부, 여성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재를 출시했다”며 “FX 거래를 시작하며 겪었던 여러 과정들을 글로 표현하였으며, 본인이 Fx마진거래를 시작하며 가장 어렵고 힘들었던 부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본인과 같은 상황에 있는 초보자 또는 Fx마진거래를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고민 끝에 교재와 교육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해외 시장에 비하여 국내 Fx마진거래 시장은 현재 상당히 보수적인 시장이다. 그러나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재택 근무 환경이 갖춰지면서 장외 거래 부분인 Fx마진거래가 국내에서 자리 잡는 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 예상된다.
관계자는 “이와 같이 교재와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면 Fx마진거래, fx rent를 시작하려는 이들의 안정적인 fx 재테크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한편, 오렌지트리 출판사의 'Fx의 여왕 시크릿 족보'는 향후 단계별 교재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로 인해 Fx마진거래가 국내에서도 안정적인 재테크 방식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