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박지윤 기자] 잠재고객을 구매로 이끄는 데에는 전략적인 브랜드 마케팅만 한 것이 없다. 기업에서 최대한 많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가 노출되도록,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그러나 가맹 사업을 하는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무조건적인 고비용 마케팅 전략은 지양해야 한다. 이는 가맹 본부의 운영 비용을 높여 자칫하면 가맹점의 부담으로 돌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카페 프랜차이즈 요거프레소의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이 잠재고객과 예비 점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전략은 소비자에게 ‘접근’하고 ‘혜택’을 늘려 ‘투자’를 지속하는 선순환 방식이다.
먼저 원데이 클래스, 찾아가는 요거프레소 등 오프라인 이벤트와 티몬, G마켓, 카카오 플러스친구 등 굵직한 기업들과의 제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노출한다. 이를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소비자층을 확대하고 구매고객을 확보하는 것이다. 이는 지역 상권에서 가맹점의 인지도를 높이고 충성 고객을 만들어 매출 상승에 기여할 수 있다.
커피전문점 요거프레소는 가맹점의 성장이 곧 가맹본부의 성장이라는 일념 아래, 마케팅 비용을 본사가 전액 부담한다. 이러한 전폭적인 투자를 통해 요거프레소의 마케팅 전략이 완성된다.
프랜차이즈 카페 요거프레소는 삼박자를 고루 갖춘 마케팅 전략으로 가맹점의 매출을 이끄는 한편, 8평 기준 3,900만 원대 합리적인 개설 비용으로 예비 점주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요거프레소 창업에 대한 문의 사항은 홈페이지 및 개설 문의 전화 등을 통해 심층적으로 상담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