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이유정 기자] 프리미엄 내추럴 치약 브랜드 아라크리스(ALACRIS)가 그녀의정원 드라마(DeRAMA) 산후조리원과단독 파트너쉽을 맺었다고 밝혔다.
정상급 셀러브리티와 VVIP들의 출산과 산후조리를 책임지며 프리미엄 산후조리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드라마 산후조리원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산전, 산후관리 시스템으로 글로벌 스탠다드를 세우고 있는 곳으로 최고의 서비스로 산모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한 건물 안에서 산전관리, 분만, 산후조리로 이어지는 ‘원스톱케어’ 서비스가 가능하고, 개인 정원을 보유한 VIP실까지 ‘드라마(DERAMA)’에서는 산후조리 기간 동안 최상의 1:1 맞춤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2016년도에 사업영역을 넓혀 해외로 진출했고, 중국 베이징, 이태리 로마 등 전 세계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아라크리스 코리아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해진 산모와 아기를 먼저 생각하는 드라마 산후조리원에서 아라크리스를 선택한 이유도 안전한 포뮬라 때문이며, 민감한 시기의 산모와 아기의 케어를 위해 매우 까다롭게 제품을 선정하여 산모들 사이에서 신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산모들 사이에서 국내 최고급 산후조리원으로 높은 신뢰와 명성을 얻고 있는 드라마 산후조리원에 아라크리스 프리미엄 내추럴 치약이 어매니티로 사용되어 기쁘다”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라크리스(ALACRIS)는‘2018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생활용품(치약) 부문 1위를 수상한 바있다. ‘상쾌한, 활기찬, 활발한'이라는 의미의 라틴어로 상쾌하고 긍정적인 감성을 전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가치를 담고 있으며, 치약 전 라인에 천연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하며, 파라벤, SLS, 사카린, 색소, 트리클로산, 광물성 오일 등의 10가지 유해 성분들을 배제한 처방으로 순수하고 건강한 성분을 담은 치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