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갑 안경점 ‘으뜸50안경’ 마산경남대점 6월 14일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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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갑 안경점 ‘으뜸50안경’ 마산경남대점 6월 14일오픈
  • 이유정 기자
  • 승인 2019.06.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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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유정 기자] 2019년 소비자가 뽑은 고객만족도 대상(주최:한국기업발전진흥회 후원:조선일보)에 안경 프랜차이즈 부분 대상을 수상한 으뜸50안경이 드디어 마산에 입점한다.

소비자에게 이미 안경, 콘택트렌즈 싼곳으로 유명한 으뜸50안경 체인은 양질의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 하기위해 공장직거래와 수입업체 직거래로 중간 마진을 없애고 경남대앞 2층에 입점하므로 접근성은 높였으나 권리금, 월세 등 고정비를 낮춰 고객에게 돌려드리는 착한 안경원이다.

으뜸50안경 마산경남대점은 6월 14일 그랜드 오픈 기념으로 미광콘택트렌즈 클리어 원데이 대용량을 원플러스원(1+1) 가격으로 행사하며 으뜸50안경만의 특화된 제품, 변색 틴트 선글라스 EYENA 를 89,000원 균일가 판매한다.

으뜸50안경은 국산브랜드 키에그 안경렌즈를 판매하며 1.56 중굴절 렌즈는 4,000원 1.60고굴절 청광일부차단렌즈는 15,000원 1.67초고굴절 비구면 청광일부차단렌즈는 29,000원에 판매한다.

수입 누진다초점 렌즈 아지오 프리폼렌즈(1.50)을 소비자가격의 1/3 수준인 99,000원에 판매한다.

으뜸50안경 마산경성대점만의 또 다른 이벤트와 명품선글라스 특별가 판매전도 준비중이라고 한다.

으뜸50안경 마산경남대점 대표는 “업계에 오랜경험을 살려 양질의 검사법을 선보이고 가성비 갑의 착한 가격으로 학생 및 인근 주민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하겠다”고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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