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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센터장, 앤드어스체인 통해 더불어 함께 잘사는 세상 실현할 것

조중환 기자l승인2019.05.29 18:25:37l수정2019.05.2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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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조중환 기자] 29일 블록체인 전문 기업 앤드어스와 동국대 블록체인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앤드어스체인(anduschain)의 공개 발표회가 강남구 소재 르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개최됐다.

블록체인 업체, 블록체인 개발자, 연구소, 투자자 등 블록체인에 관심 있는 모든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발표회는 300여명의 참관객이 자리를 가득 메워 그 열기가 뜨거웠다.

앤드어스체인은 동국대 블록체인연구센터의 학술적 컨센서스(Consensus) 이론의 구현체인 ‘deb합의 알고리즘(공정한 합의알고리즘)’을 기초로 개발한 메인넷으로 앤드어스와 지난 2년 7개월 동안 연구 개발 기간을 거쳐 완료한 결과물이다.

▲ 29일 강남구 르메르디앙 서울에서 개최된 앤드어스데이에서 박성준 동국대 블록체인연구센터 센터장이 앤드어스체인의 목표와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박성준 센터장은 ”블록체인은 대한민국의 미래이며, 청년들의 희망”이라고 강조하며 “앤드어스체인(다온코인)은 단기적으로 암호경제 활성화를 통해 저비용 창업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박 센터장은 “우리나라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창업생태계를 활성화 시켜야 한다.하지만 현재의 창업 생태계는 비용이 많이 든다”고 지적하며, “앤드어스체인은 수 많은 Dapp과 함께할 준비가 되어 있고, 우리와 함께라면 저비용 창업생태계 구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박 센터장은 “앤드어스체인은 블록체인교육센터를 통해 Dapp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교육 및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는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더불어 함께 잘사는 세상을 실현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이용섭 앤드어스 이사의 앤드어스체인에 대한 기술 소개가 이어졌다.

이 이사는 “앤드어스체인은 세계 유일 공정하게 누구든지 채굴할 수 있도록 모든 사람에게 채굴 기회를 균등하게 주어지고, 블록체인 보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암호학과 융합해 안정성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또한,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의 용이성을 높임으로 생태계(Dapp) 지원기능강화 하고, 현존하는 퍼블릭 블록체인 중 최고속도인 1,000 TPS를 자랑한다”며, “앤드어스체인은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술이 융합된 블록체인 기술의 결정체라 할 수 있다”고 앤드어스체인의 특징을 설명했다.

앤드어스체인은 블록체인 시티, 디지털 자산 거래, 전기자동차 충전소, P2P에너지 거래,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및 폐기물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생태계 범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 앤드어스체인이 추진중이 파트너들과의 Dapp 생태계 프로젝트 소개에서 박지성 테크월드 실장이 편집권의 탈중앙화를 선언하는 새로운 개념의 블록체인기반 미디어 ‘비 체인저(B-Changer)’를 소개하고 있다.

이어서 진행된 현재 앤드어스체인이 추진중이 파트너들과의 Dapp 생태계 프로젝트 소개에는 ▲테크월드 박지성 실장이 편집권의 탈중앙화를 선언하는 새로운 개념의 블록체인기반 미디어 ‘비 체인저(B-Changer)’ ▲ATAclub의 이차용 대표가 블록체인 스포츠 생태계인 ‘ATA’에 대해 발표했다.  

또, ▲강승구 ㈜프롬 대표이사가 블록체인 자동차이력 및 중고매매 서비스를, ▲정관영 ㈜LAWDATA 변호사가 변호사 협업 서비스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박지성 테크월드 실장은 비체인저 소개를 통해 ”미디어 업계는 지금까지의 레거시 사업모델에 대한 총체적 검토가 필요한 때”라고 지적하며, “블록체인을 단순히 취재의 영역으로만 대할 것이 아니라 언론과 미디어 자체가 블록체인화 되는 시점”이라고 블록체인 기반 미디어 출현에 대한 시대적인 당위성을 역설했다.

이어 박실장은 “이를 위해 비체인저는 취재만을 위한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를 뛰어넘어, 진정한 블록체인 기반의 미디어로서 편집권의 탈중앙화, 유통/수익의 탈중앙화 그리고 콘텐츠 투명성 강화 등을 핵심가치로 언론산업의 핵심가치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앤드어스 체인은 현재 테스트넷을 오픈해 대내외적으로 메인넷을 위한 검증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오는 3분기에 메일넷을 공개한다. 이후 2020년 1분기에는 교육센터 운영 및 차세대 분산 응용 프로그램, Dapps 개발 지원을 계획하고 있고, 동년 3분기에는 빅데이터 및 AI Dapp 전용 API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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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환 기자  illssimm@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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