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개선 위한 헤어라인 교정, 자연스러운 모발이식 디자인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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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개선 위한 헤어라인 교정, 자연스러운 모발이식 디자인 중요해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9.05.1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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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헤어용품 시장에서 남성들이 큰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개성 있는 헤어 스타일 유지뿐만 아니라, 모발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 집에서도 간편하게 헤어를 관리할 수 있는 제품들이 남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 '탈모' 환자들이 급증하면서 탈모 관리를 위한 제품이 연이어 출시되고 있다. 

이 가운데 탈모연구소가 다양한 유형의 탈모 개선을 돕는 탈모관리 세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탈모연구소가 선보이는 독일산 탈모관리 세럼 ‘티오신 헤어토닉’은 티오시아네이트와 하이알루론, 판테놀을 주 성분으로 하는 제품으로 사용이 간편해 탈모 홈케어가 가능하다.

특히, 티오시아네이트는 신체의 과정을 조절하고 활성화를 돕는 천연 분자인데 모근 강화 및 성장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30년 넘게 몸의 분자를 연구해 온 독일 악셀 크래머 박사가 티오시아네이트의 의학적 중요성에 주목하게 됐고, 그의 연구는 티오신 헤어세럼의 기초가 됐다.

이후 다수의 전문학술지와 논문, 방송을 통해 티오시아네이트의 효과가 다뤄졌으며, 다른 발모제와 달리 현재까지 특별한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제품 효과는 독일 현지와 아마존 구매자들의 사용 후기를 통해 확인되고 있어 국내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탈모연구소 관계자는 “티오신 헤어토닉의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약 6개월간 꾸준히 사용해야 한다. 사용 초기에는 가늘고 연약해진 모발을 강화하고, 3~4개월 후에는 탈모 진행이 멈추면서 새로운 모발이 나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탈모연구소 네이버스토어팜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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