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첫 내한 공연, SK텔레콤 고객 단독 4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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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첫 내한 공연, SK텔레콤 고객 단독 40% 할인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14.07.0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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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퀸(Queen)의 역사적인 첫 내한 공연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음악 페스티벌 ‘슈퍼소닉 2014’의 티켓을 자사 고객 대상으로 가장 먼저 가장 저렴한 가격 수준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8월14일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슈퍼소닉 2014는 록의 전설이자 전세계 3억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한 퀸의 첫 내한 공연으로 이미 화제가 되고 있으며 ‘Phoenix’, ’The 1975’, ‘A Great Big World’, ‘Sultan Of The Disco’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모여 막강한 라인업으로 선보인다.

슈퍼소닉 2014 티켓 예매는 SK텔레콤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가장 먼저 진행된다. 고객들은 T멤버십 온라인 할인혜택 쇼핑몰 ‘초콜릿’(tchoco.sktmembership.co.kr)을 통해 7일 10시부터 20일 24시까지 예매를 할 수 있다. 총 1만1000장의 티켓이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 SK텔레콤이 퀸(Queen)의 역사적인 첫 내한 공연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음악 페스티벌 ‘슈퍼소닉 2014’의 티켓을 자사 고객 대상으로 가장 먼저 가장 저렴한 가격 수준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T멤버십 고객은 정가 16만5000원인 일반권을 최저가 수준인 40% 할인된 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T멤버십 초콜릿에서 슈퍼소닉2014 티켓을 예매한 모든 구매고객에게 공연 당일 현장에서 특별한 혜택도 제공된다. T멤버십 카드를 제시하면 푸드, 음료 이용 및 현장 판매상품 구매 시 10~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올해 초부터 한도 제한 없이 혜택을 제공하는 ‘무한멤버십’, 창사 30주년 기념 ‘찾아가자 T멤버십 페스티벌’ 등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멤버십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상품서비스 혁신을 선도해왔다.

이용환 SK텔레콤 제휴마케팅본부장은 “화제가 되고 있는 퀸의 첫 내한공연 슈퍼소닉2014 티켓을 SK텔레콤 고객들에게 가장 먼저 가장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초콜릿은 T멤버십 고객에게 제휴 브랜드 상품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할인 혜택 쇼핑몰로 제휴브랜드의 식음료 할인 상품 외에도 엔터테인먼트, 생활/여가, 여행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하루 2개 이상의 신규 아이템을 파격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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