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해외 이용자 대상, 글로벌 모바일 사전 ‘라인 딕셔너리’를 출시했다.
네이버는 14년간 18개 언어의 사전서비스를 제공, 해외에서도 모바일 사전서비스의 경쟁력을 이어나간다.
라인 딕셔너리가 첫 번째로 제공하는 서비스는 인도네시아-영어 모바일 사전으로, 20만개 표제어와 41만개 예문, 5만개 오디오 파일 등 어학 컨텐츠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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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해외 이용자 대상, 글로벌 모바일 사전 ‘라인 딕셔너리’를 출시했다.
네이버는 14년간 18개 언어의 사전서비스를 제공, 해외에서도 모바일 사전서비스의 경쟁력을 이어나간다.
라인 딕셔너리가 첫 번째로 제공하는 서비스는 인도네시아-영어 모바일 사전으로, 20만개 표제어와 41만개 예문, 5만개 오디오 파일 등 어학 컨텐츠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