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이유정 기자] 전북대 앞, 전원 토익 만점 강사진으로 이루어진 ‘전주 몬스터 토익 공무원 영어 학원’이 개원 1주년 기념으로 프리미엄 독서실, 스터디 카페에 대한 반값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 이벤트는 몬스터 토익 공무원 영어 학원 개원 1주년 기념 및 프리미엄 독서실 스터디벅스 혁신도시점, 전북대점 등의 연이은 지점 안착 성공이라는 자축의 의미로 이용자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시행된다.
개원 이래 최초로 실시되는 이번 이벤트는 커피 한 잔 값에 해당하는 3,8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진행된다. 특히 몬스터 프리미엄 독서실 내부는 토익과 공무원 시험 외에도 각종 자격증 시험, 임용고시 등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편안하면서도 쾌적한 학습의 장을 제공한다.
정상 원장은 “전주·전북대토익학원으로 손꼽히는 전주 몬스터 토익 공무원 영어 학원이 다양한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몬스터 독서실 반값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 특히 몬스터 독서실에서는 각종 음료와 커피, 다과류 등의 간식을 모두 무상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사실상 본 이벤트는 무료나 다름없는 가격으로 진행된다. 저렴한 가격으로 쾌적하고 좋은 환경에서 학습의 집중력을 높여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토익 100회 이상 만점을 받은 이력의 소유자 정상 원장은, 집필한 책 100만 부 이상의 판매 저자이며, 시원스쿨에서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 인강을 선보이는 유명 스타 강사로 알려졌다. 영어 교재만 20여권을 넘게 집필한 그는 최근에도 ‘성공하는 6가지 영어 공부 습관’이라는 책을 출판했다.
정상 원장을 비롯한 대진쌤, 한영쌤 등 전원 만점 강사진으로 이루어진 몬스터 토익 공무원 영어 학원에서 양질의 수업도 받고, 쾌적한 환경의 프리미엄 독서실도 반값으로 이용할 수 있다. 물론 첫 진행하는 반값 이벤트는 한정된 기간, 한정된 좌석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한편 전주공무원영어학원, 전주토익학원으로 정평 난 몬스터 토익 공무원 영어 학원에서는 개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