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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방통위, 문광부 공동 주최 ‘월드IT쇼’ 5월 개막

‘스마트 IT’를 선점하라
CCTV뉴스l승인2011.02.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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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 IT쇼 열풍이 한창이다. 지난달 CES에 이어 현재 MWC가 개막됐으며, 다음달에는 CeBIT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런 행사는 해외에서만 열리는 것이 아니다.
 
IT분야에서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과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 및 상품으로 무장한 강소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비즈니스 행사가 열린다.
 
오는 5월,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월드IT쇼'가 그 막을 올리는 것.

지식경제부,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는 IT분야 최대 행사인 '2011 월드IT쇼'(WIS2011)를 오는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공동 개최한다.

국내 최대 IT 축제, IT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글로벌 전시회를 표방하는 월드IT쇼는 삼성전자, LG전자, KT, SKT 등 국내외 유수의 기업 및 바이어들이 참가하는 대표 IT 전시회로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올해 행사는 'Get IT Smart'라는 주제에 걸맞게 △최첨단 스마트폰, 태블릿PC, SNS, 신종 웹 서비스, 클라우드 컴퓨팅, 4G서비스 등 각종 모바일 환경에 기반한 비즈니스 모델과 다양한 제품들이 전면에 나선다.

또한 새로운 미디어 및 디스플레이의 현재를 보여줄 △스마트TV, 3DTV, 홈네트워크, 카메라 및 방송장비 등 각종 디지털 영상기기와 △전자정부 및 보안 등 각종 솔루션, 모바일 및 클라우드 기반 OS,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외에 라우터, 신형 서버, 온라인게임, 소셜게임, 각종 컨텐츠, 각종 네트워크 장비 등도 한 자리에 모인다.

IT와 여타 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정책적 지원이 집중되는 △자동차, 조선, 전력, 교통, 건설, 국방, 로봇, 의료 등 분야에서의 IT 컨버전스 상품과 비즈니스 모델△반도체, 웨이퍼 및 관련 부품 및 설비, 임베디드 하드웨어, 2차전지, LCD, LED 등 각종 디스플레이 부품 및 설비, RAD, PCB 등 산업용 전자 제품까지 이번 월드IT쇼에서 모두 만나 볼 수 있다.

다양한 동시행사 및 부대행사도 함께 개최된다. 해외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12일), 신제품신기술 발표회(12~13일) 및 벤처 페어(Venture Fair), 국제방송통신장관회의(12일), 국제방송통신컨퍼런스(11~12일), 국내 업체를 해외 기자단에게 소개하는 프레스파티(11일) 등 굵직한 국제행사가 예정돼 있다.

이번 월드IT쇼는 모바일 및 클라우드 환경, 소셜서비스 등 달라진 IT 생태계 환경에 적합한 상품과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 전시하고 수출상담회, 벤처 페어 등을 통해 단순 '전시회'를 넘어 참가사들에게 실질적인 거래와 투자가 이뤄지는 '오프라인 IT시장'으로의 자리매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제 월드IT쇼는 지난해 거래상담액만 2억 달러, 계약 실적 4500만 달러를 기록했고, 행사의 외형 또한 지속 성장해 1,487개 부스에 18개국 554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나흘간 약 165,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전시 참가를 원하는 기업과 단체는 월드IT쇼 홈페이지(www.worlditshow.co.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부스가 모두 소진될 시에는 조기 마감될 수도 있다.




임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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