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여건·도로환경 제약 없이 사용 바이크 전용 블랙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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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여건·도로환경 제약 없이 사용 바이크 전용 블랙박스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4.06.13 16: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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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소프트 ∥ 블랙뷰 바이크 SC300

피타소프트(www.pittasoft.com)가 차량용 블랙박스 브랜드 ‘블랙뷰’의 성공 체험을 바이크 시장으로 이어간다.

피타소프트는 최근 바이크에 최적화된 기능을 탑재한 블랙박스 ‘블랙뷰 바이크 SC300’를 출시했다.

블랙박스 시장에서 다년간 쌓은 제품 노하우에 방수, 내구성, 화질 등 스포츠캠의 핵심 기술을 결합해 방수, 외부 충격 완화, 상시 전원 공급 기능을 모두 구현하는 바이크 전용 블랙박스를 선보인 것.

피타소프트는 블랙뷰 바이크 SC300의 한국 시장 출시를 시작으로 바이크가 활성화된 해외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 블랙뷰 바이크 SC300은 1분 간격 녹화 영상 자동 저장 방식과 오버라이팅(Overwriting) 기능을 채택해 블랙박스 본연의 기능을 충실하게 구현했다.

블랙뷰 바이크 SC300은 1분 간격 녹화 영상 자동 저장 방식과 오버라이팅(Overwriting) 기능을 채택해 블랙박스 본연의 기능을 충실하게 구현했다. 1분 간격 녹화 영상 자동 저장 방식을 통해 녹화 영상에서 사고 상황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고 오버라이팅 기능을 활용해 마이크로 SD카드의 포맷 혹은 데이터의 삭제 없이 영상의 지속적인 녹화가 가능하다.

무게는 77g으로 초경량, 초소형 블랙박스로 라이더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으며 풀 HD 1080p의 고화질 영상을 녹화할 수 있고 138도의 화각으로 사각 지대를 최소화했다. 클립 방식의 탈부착을 채택해 휴대가 용이하여 도난 및 분실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블랙뷰 브랜드의 핵심 강점인 ‘스마트 커넥션(Smart Connection)’을 적용, 내장 와이파이로 스마트 기기와 연동하면 전용 앱을 통해 녹화 영상 확인 및 저장, 실시간 라이브뷰, 유튜브 등 SNS 공유가 가능하다. 특히 사고 현장에서 영상 기록의 실시간 확인과 저장이 가능해 사고 처리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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