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신, ‘LG G3’에 긍정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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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신, ‘LG G3’에 긍정적 평가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14.06.0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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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지난주 한국을 시작으로 세계 170여 통신사를 통해 G3의 글로벌 공략을 전개하는 가운데 외신들이 ‘G3’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고 전했다.

LG전자에 따르면 비지알(BGR)은 5.5인치 쿼드HD, 레이저 오토 포커스, 스마트 키보드, 노크 기능, 퀵서클 케이스 등을 5가지의 예로 들면서 “G3의 5가지 기능은 삼성 갤럭시S5를 낡고 한 물 간 것으로 보이게 만들 것”이라고 평했다.

또한 포브스(FORBES)는 “LG가 G3로 경쟁자보다 한 걸음 앞서게 될지도 모른다”며 “OIS(광학이미지보정), 듀얼 LED 플래시, 레이저 오토 포커스를 탑재한 1300만 화소 G3 카메라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면서 최고의 사진을 만들어낸다”고 밝혔다는 것.

▲ LG전자에 따르면 비지알(BGR)은 5.5인치 쿼드HD, 레이저 오토 포커스, 스마트 키보드, 노크 기능, 퀵서클 케이스 등을 5가지의 예로 들면서 "G3의 5가지 기능은 삼성 갤럭시S5를 낡고 한 물 간 것으로 보이게 만들 것”이라고 평했다.

이와 함께 씨넷(CNET)은 “G3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G3가 갤럭시 S5보다 더 큰 관심을 끌지 모르고 특히 스크린 사이즈를 키우면서도 무겁지 않게 만든 것은 매우히 인상적”이라고 분석했다.

더불어 타임(TIME)은 “G3는 눈길을 끄는 놀라운 해상도와 레이저 오토 포커스 카메라를 갖추고 있다”며 “LG는 본연의 아이덴티티를 제대로 개척하고 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엔가젯(Engadget)은 “G3는 키보드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고 키보드가(사용자 가 키보드를 어떻게 입력하는지) 학습한다”고 평가했다.

G, G2에 이은 세 번째 G시리즈 G3는 최고의 기술들을 담았지만 가장 간편하게 사용하면서 가장 뛰어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스마트폰에 초점을 맞췄으며 LG그룹 계열사의 핵심 역량을 결집해 ▲초고화질 5.5인치 쿼드HD IPS디스플레이 ▲초고속 자동 초점 기능인 ‘레이저 오토 포커스(Laser Auto Focus)’ 탑재 카메라 ▲메탈릭 스킨 후면 커버, 인체공학적 곡률 적용한 디자인 등 최고의 기술과 정교한 입체 디자인을 담았다고 LG전자는 강조했다.

또한 사용자 경험(UX)에서도 고객에 대한 철저한 탐구를 통해 스마트 키보드, 스마트 알림이, 스마트 시큐리티 등 사용자를 이해하는 진정한 스마트 UX를 대거 탑재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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