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식품, 여주먹는방법으로 여주즙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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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식품, 여주먹는방법으로 여주즙 제안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9.02.1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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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전 세계적으로 당뇨환자들이 꾸준히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역시 당뇨에 대한 문제가 시급하다. 50대 이상 중장년층은 물론이고 20~30대 젊은 층에서도 5명 중 1명꼴로 잠재적 당뇨 위험군이라고 할 만큼 그 문제는 심각하다. 이로 인해 당뇨에 좋은 음식이나 각종 정보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고 있으며, 예부터 여주효능이 당뇨에 좋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여주는 비터멜론, 고야, 쓴오이 등으로도 불리고 있으며 카라틴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체내 인슐린 분비를 담당하는 췌장기능의 회복을 도와 췌장에 좋은 음식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췌장 기능의 회복을 통해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고 자체적으로 함유하고 있는 식물성 천연인슐린 성분으로 부족한 인슐린을 대체해줄 수 있다.

이를 통해 혈당 강하작용에 많은 도움이 되고 당뇨 초기증상을 보이거나 각종 혈당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특별한 부작용이 없고 독성을 동반하지 않아 당뇨병에 좋은 음식으로 여주차, 여주즙 등의 액상차로 편하게 여주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다양한 여주의 효능을 주목하여 30년 전통 한방전문기업 영화식품에서는 당뇨에 좋은 차로 영화 여주즙을 제조하면서 권장하고 있다.

영화식품은 30년이 넘는 오랜 세월만큼이나 전국적으로 약 120여곳의 약재 유통망을 확보해 더욱 질 좋은 일등급 국내산 여주를 사용하여 제조를 하고 있다. 특히 국산 여주가 높은 함유량을 자랑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상엽 등의 보조약재가 한방노하우로 더해져 더욱 풍부하고 깊은 한방의 맛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제품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일체 합성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천연제조공법으로 제조를 하면서 여주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여주 특유의 쓴 맛이 그대로 보여지고 있지만 첨가물이 없는 100%천연한방식품으로 소비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영화식품 관계자는 “당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혈당 낮추는 방법이나 공복혈당 낮추는법 등 혈당 관리에 대한 많은 방법들이 각종 언론이나 인터넷 등을 통해 소개가 되고 있다”면서 “이에 몸에 부담이 덜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는 혈당 낮추는 음식으로 여주와 관련된 제품들로 관리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한편 2018년도 여성소비자 선호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에 선정된 바 있는 영화식품 관련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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