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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코이드, AV 산업계 발전방향 제시한다

단순한 시스템 구성과 시스템 오류 발생 최소화 실현해 효율적인 AV 솔루션 개발 신동훈 기자l승인2019.02.15 14:05:01l수정2019.02.1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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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훈 기자] 네트워크 기반 AV 솔루션을 제공하는 다나코이드는 4차 산업혁명 흐름에 최적화된 융합형 AV 솔루션을 개발하고 제조하는 기업이다. 양주시 홍죽산업단지에 한국지사를 설립하고 한국에서도 IP 기반 영상설비(H.264/H.265/SDVoE)와 음향설비(DANTE)를 소프트웨어 GUI 운영체계로 통합관리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다나코이드 데릭 윤(Derrick Yuan) 대표에게 미래를 지향하는 AV over IP 전문 파트너로서, 고객에게 어떤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 들어보았다.

데릭 윤 다나코이드 대표

Q. 데릭 윤 대표 본인에 대한 소개를 한다면?

약 17년간 AV 산업에 종사하며 많은 R&D 회사를 설립하거나 투자를 진행했었다. 이를 통해 완벽한 네트워크 IoT 기반의 AV 솔루션을 제공하는 다나코이드를 설립하게 됐다. 지금까지 개발에 참여하거나 많은 투자를 한 것은 어레이 컨퍼런스 시스템, 디지털 시그널 프로세서, SSA 기술이 적용된 앰프, 네트워크 분산 전송시스템, LED 스크린, 빅데이터 시각화 소프트 등 맞춤형 소프트웨어 분야이다. 현재 대부분의 시간을 다나코이드 운영에 집중하는데, 특히 심플한 구성과 지능형 하드웨어, 맞춤형 제어 관리 소프트웨어와 로컬 서비스를 제공하는 AV 에코시스템 브랜드로 만들어 가는데 집중하고 있다.

Q. 2015년 설립된 젊은 기업이지만, AV 전문기업으로서 명성을 날리고 있다. 비결은 무엇인가?

A. 풍부한 경험과 강력한 R&D 부서를 갖추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 다나코이드의 모든 솔루션은 지난 10년 간 성공적으로 운영되어 왔다. 다나코이드 설립 전부터 중국 내에서 네트워크 기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해 왔었고, 이를 근간으로 세계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고자 다나코이드를 설립한 것이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솔루션을 직접 개발하고 제품에 적용하며 주도적인 발전을 이뤄내고 있다. 또한, 글로벌 산업 트렌드에 맞는 AV over IP, 오디오 over IP, SDVoE, DANTE와 같은 기술을 적극 탑재해 기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다나코이드 핵심 강점은 소프트웨어로 각 사용자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특히 중국은 AV 시장에서 규모가 가장 크기에 중국 내에서 입지를 다졌었다. 중국은 영토도 넓고 인구 수도 많아서 각 도시마다 CCTV 통합관제센터와 같은 보안 시스템 구축에 많은 예산을 편성하고 있다. 이에 다나코이드는 중국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2018년 연말까지 중국 전역의 12개 거점 도시에 데모룸과 서비스 센터 구축을 완성했다. 중국 내 어디서든 고속 열차로 2시간 이내 데모룸 방문이 가능하다. 방문 시연을 통해 IT와 융합된 네트워크 기반 통합관제 시스템, AV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고 즉석에서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Q. 다나코이드 글로벌 첫 지사는 한국이다. 그 의미는 무엇인가?

다나코이드 코리아는 2018년 초 경기도 양주시에 설립됐다. 다나코이드에게 한국은 전 세계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는 핵심 거점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개인적으로 한국의 우수한 제조업체와 협력하면서 보다 우수한 제품으로 성장하는데 좋은 시장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특히 한국의 전자 IT 산업은 빠르고 견고한 성장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독보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정보통신, 생물학, 신소재, 신 에너지 같은 지식 기반 고부가가치 산업에 수십년 간 투자해 미국, 일본, 독일 등과 같은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삼성전자, 하이닉스, LG, 삼성 SDI, 삼성전기 등은 전체 규모나 수익면에서 경쟁 기업을 크게 앞지르고 있다.

한국의 우수한 기술과 다나코이드 솔루션이 융합해 상호 보완한다면, 서로 윈-윈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한국을 넘어 전 세계 시장에서도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더 많은 가능성을 만들어 갔으면 한다. 이에 IT와 AV의 융합이라는 미래 가치에 같이 도전하고자 하는 파트너 조직을 갖춰나가고 있다.

Q. AV 전문 기업 다나코이드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어떤 모토와 계획을 가지고 있는가?

다나코이드는 “단순함은 안정성의 초석”을 모토로, AV 업계 생태계를 새롭게 정의하고 있는 하이테크 AV 기업이다. IoT를 기반으로 네트워크 방식 AV 솔루션에 전문성을 두고 시스템 디자인이 간단하고 설치와 사용이 매우 쉬운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다나코이드가 제공하는 최소한의 하드웨어는 LED/LCD 네트워크 스크린, 4K60 4:4:4 HDR 전송시스템, PoE 네트워크 오디오, DANTE 마이크로폰 등이다. 소프트웨어로는 ADCM 인터렉티브 콘트롤 소프트웨어, ADSM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빅 데이터 시각화 분석 소프트웨어 등을 제공하고 있다.

다나코이드는 AV over IP 트랜드의 리더인 글로벌 SDVoE(Software Defined Video Over Ethernet) 협회의 정식 멤버이며, PoE, DANTE 디지털오디오, 오디오DSP가 결합된 네트워크 오디오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는 IoT 기반 오디오와 비디오 솔루션을 동시에 제공하는 유일한 제조사라 할 수 있다. 제품의 좋은 평판과 높은 소비자 만족도 덕에 현재 100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완수했다.

Q. 다나코이드는 영상설비 구성에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고객이 다나코이드를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AV 시스템의 근간을 새롭게 정의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는데 있다. 다나코이드는 그 동안 네트워크 케이블 한 개로 전원 공급, 신호 전송, 시스템 관리를 한꺼번에 수행할 수 있는 IP 기반의 효율적인 AV 솔루션을 개발했다.

영상설비에 DyneCloud 시스템을 적용하면 모든 오디오와 비디오 신호가 한 플랫폼에 융합되어 문제 없이 소통되며, 각종 신호 공유, 비디오윌 구성, 원터치 셋팅 전환, 안정적인 연동 기능 등을 수행할 수 있다. 전통적인 중앙집중식 오디오/비디오 솔루션의 단점을 극복하며 단순한 시스템 구성과 시스템 오류 발생의 최소화를 실현해 다나코이드의 모토인 “단순함은 안정성의 초석”이라는 회사 모토를 잘 구현한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기업, 교육, 정부, 호텔, 상업시설 등에서 널리 사용중이다.

Q.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영상장비 시장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 이에 맞춰 다나코이드는 무엇을 준비중인가?

최근 오디오/비디오 업계는 굉장히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눈부시게 발전한 기술력과 성능을 기반으로 점점 더 많은 분야에 적용되고 있고 다른 산업계의 과학적/기술적 콘텐츠의 요구사항도 맞춰가고 있다. 지난 10년 간 급성장을 통해 다나코이드가 깨달은 점은 점점 다양해져 가는 고객의 요구사항이야 말로 가장 강력한 성장동력이자 우리가 지향해야할 점이라는 것이다.

다나코이드는 끊임없는 기술적 혁신으로 AV와 IT 융합 뿐만 아니라 고객 요구사항을 귀담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발전된 제품을 계속 생산할 것이다. 이것이 다나코이드의 브랜드 가치이다. 시대 정신이 담기지 않은 단순한 영업이나 대량 생산보다는 미래지향적이고 트렌드를 이끄는 연구개발에 더욱 집중하고자 한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처럼, 장황한 말보다는 다나코이드의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여 고객에게 다가가고자 한다.

2018년 10월 코엑스 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에 참가한 모습

Q.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얘기가 있다면?

다나코이드는 설립과 동시에 끊임없는 자기 학습과 혁신을 통해 AV 산업계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미래지향적인 IT융합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그간, 다나코이드의 AV over IP 솔루션은 다양한 산업계의 프로젝트에 적용되어 왔고, 신기술로 무장한 제품과 솔루션은 점점 다양해져 가는 기술/디자인 요구사항에도 잘 대응하고 있다. 다나코이드는 최고의 제품과 기술력, 뛰어난 프로젝트 수행능력과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 실현에 모든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다.

#다나코이드#데릭 윤#인터뷰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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