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스톤, ‘2014 VMS·NVR 솔루션 세미나 전국 로드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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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톤, ‘2014 VMS·NVR 솔루션 세미나 전국 로드쇼’ 개최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4.05.1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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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톤시스템즈가 지난 13일 대전을 시작으로 14일 부산, 15일 대구 그리고 27일 서울 등 전국 주요 4개 도시를 순회하며 로드쇼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통합 관제 소프트웨어 분야 리더로서 앞선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VMS 업체로는 CCTV 시스템 통합, 설계, 시공 업체 및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순회 세미나다.

▲ 이번 행사는 통합 관제 소프트웨어 분야 리더로서 앞선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VMS 업체로는 CCTV 시스템 통합, 설계, 시공 업체 및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순회 세미나다.

이번 로드쇼에서는 마일스톤이 그 동안 꾸준한 성과를 보여왔던 지자체 방범뿐만 아니라 아파트, 대학교, 쇼핑몰, 병원, 물류, 산업체, 교통에 이르기까지 각 비즈니스별로 특화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모두 선보인다.

특히 마일스톤의 대표 VMS 제품의 최신 버전인 ‘마일스톤 엑스프로텍트(Milestone Xprotect) 2014’의 향상된 기능과 새로운 기술을 집중 소개한다.

참여자들은 마일스톤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NVR, 선진인포텍에서 자제 개발한 이벤트 서버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기반의 외각 레이저 센서, 그리고 엣지 기반의 지능형 네트워크 카메라와의 연동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서버 기반의 지능형 소프트웨어와의 장단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새로워진 마일스톤 채널 파트너 프로그램과 고객 만족을 위한 기술 지원 정책, 윈백 프로모션, 소프트웨어 커스터마이제이션 정책 등이 공개된다.

국내외 10여개 네트워크 카메라 제조사가 후원, 참여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네트워크 카메라를 한 자리에서 만나고 각종 카메라들이 마일스톤 시스템에 연동돼 어떻게 관제, 운용되는지도 현장에서 시연할 수 있다.

윤승제 마일스톤시스템즈 지사장은 “마일스톤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성장하는 네트워크 비디오 시장에서 더욱 절실한 안정하고 신뢰성 높은 VMS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며 “마일스톤은 3년 내에 국내 시장 정상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새로운 소프트웨어 개발 외 국내 상황에 맞는 유연하고 경쟁력 있는 가격 정책, 고객 중심의 기술 지원 정책을 계속해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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