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저널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컴플라이언스 규정이 강화되면서 CCTV와 영상관제, 보안의 중요성도 함께 부각되고 있습니다.
IT산업 발전의 한 축으로서 물리보안 및 네트워크 보안 분야를 선도해 온 국내 대표 IT 전문매체 CCTV저널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변화와 개혁의 시대를 맞이해 IT 강국인 우리나라에서 점차 IT 정보들은 일반 경제 및 개개인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CCTV저널은 유비쿼터스 시대에 개인의 정보보호를 위한 언론의 사명을 충실하게 다져왔습니다. 앞으로도 인간 삶의 등불로 언론의 역할을 이어주길 기대합니다.
갑오년 새해가 시작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을 맞이합니다. CCTV저널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CCTV저널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CCTV저널은 창간 이후 보안, 감시 업계를 이끌어 온 대표적인 언론 매체이자 업계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매체라 사료됩니다.
2014년에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CCTV저널 임직원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영상보안의 중심에서 엄선된 정보와 현장의 목소리를 고스란히 담아 우리나라 보안 산업의 성장을 견인해 온 CCTV저널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CCTV저널은 지난 2009년 창간 이래 물리적 보안 및 네트워크 보안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지로서 국내외 IT 시장 및 관련 기업들의 다양한 뉴스를 독자들에게 전달해 왔습니
영상 보안 전문 매거진으로서 굳게 자리매김한 CCTV저널은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한발 앞서 관련 산업 현황 정보를 꾸준히 생산하고 주요 담론을 선점하는 핵심 경쟁력을 갖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