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보안과 사회안전 분야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세계 보안 엑스포 2013’(SECON 2013)이 지난 3월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안랩이 20일 14시경 발생한 특정 방송사와 금융사의 전산망 장애에 대한 중간 분석 결과를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기존 민간공인으로 운영되던 정보보안 자격시험인 SIS가 ‘정보보안기사, 정보보안산업기사’ 등 국가기술자격제도로 승격돼 올해 첫 시행된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과 방송통신위원회가 새로운 미래 융합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자를 공모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서버 관리자를 대상으로 해킹을 당한 홈페이지에서 나타나는 주요 증상과 해킹 여부 확인법 등을 안내하고 주기적인 서버 점검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삼일절을 앞두고 사이트 장애, 악성코드 유포 및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등에 대비해 집중 모니터링에 들어간다.
KISA가 벨기에 브뤼셀에서 아시아바이오인식협의체(ABC) 의장국으로서 유럽바이오인식협의회(EAB)와 바이오인식 분야 협력 증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국제인터넷주소기구 대표단이 KISA를 방문해 양기관간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KISA와 방송통신위원회가 국내 백신 사업자를 대상으로 백신 프로그램 배포시 준수해야 할 사항을 담은 ‘사업자를 위한 올바른 백신 프로그램 배포 가이드’를 마련했다.
KISA가 방송통신위원회와 디지털 방송시대를 맞아 양방향 방송매체에 적합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35억원 규모로 양방향 방송프로그램 제작 지원에 나선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기주)이 2013년 1월 기준 KISA에 신고된 모바일 악성 앱이 전달 대비 약 7배 급증했다며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KISA가 잠재력 있는 전국 대학 내 정보보호동아리의 학생들을 미래 정보보호 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한 ‘2013년도 대학 정보보호동아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정보보호 분야 R&D 핵심기술을 산업체에 이전해 사업화를 촉진시키기 위한 ‘2013년 제1차 기술이전 설명회’를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아·태 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 회원국과 사이버공격에 대한 국제공동 모의훈련에 참여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급변하는 인터넷 및 정보보호 환경변화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기업과 정부 기관의 정책방향 및 전략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행정안전부는 오는 9월 30일 ‘개인정보보호법’시행을 앞두고 주요 택시 업체와 조합을 대상으로 택시 내 CCTV 설치・운영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선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CCTV 보안장비 등을 테스트 할 수 있는, 물리ㆍ융합보안 테스트랩 2개를 추가 구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