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불어 닥친 경제 한파와 업체들의 기술 지원 삭감, 직원 정리 상황으로부터 아시아 태평양 영상 감시 시장은 오히려 많은 이익을 거두어냈다.
기계경비시스템은 대부분 전자·정보·통신 기기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정보통신환경의 변화는 기계경비시스템의 기술, 운영체계, 운영방법 등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보행자 감지란 traffic scene에서 자동으로 보행자를 검출하는 행위를 뜻하는 것으로 자동차에 장착되어 운전자가 보행자를 인지하는 것을 도와준다.
2004년 창업한 에스앤피는 국내 적외선 일체형 카메라 제조업체로 출발하여 2008년 적외선투광기 제조 사업에 뛰어 들었다.
서울시는 불법 주·정차 단속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하여 지방자치단체 처음으로 통일된 단속기준을 마련, 3월 1일부터 25개 자치구에서 동시에 시행한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는 CCTV가 교통사고와 흉악범죄를 예방하고 줄이는데 효과가 크다고 보고 금년에만 26억3천만원을 투입하여 230대를 신규 설치하기로 했다.
매년 빠짐없이 발생하고 날로 엽기적인 행각의 수위를 넘어서는 강력 범죄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방범 CCTV는 필수 시스템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12월 8일 전국의 파트너들을 한자리에 초청하여 2010년 엑시스 한국 내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차량용영상블랙박스 표준 마련을 위해 지난 2009년 2월에 발족한 차량용영상블랙박스 표준화 포럼(이하 표준화 포럼)이 1차 단말기 표준규격을 완성했다.
국내 영상 감시 업체의 제품 경쟁력 강화 및 수출 향상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회’ 가 오는 12월 유럽에서 열린다.
국내 유일의 군수ㆍ보안장비 전시회인‘제10회 벤처국방마트’가 지난 11월 11일 대전무역전시관에서 개최됐다.
(주)테크월드의 박한식 대표가 잡지문화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한국잡지언론상(유공부문)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