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는 비디오 인코더 신제품인 SNT-EP/EX 시리즈를 출시한다. SNT-EP/EX 시리즈는 아날로그 비디오 신호를 IP 기반 디지털 신호로 변환해 준다.
매년 빠짐없이 발생하고 날로 엽기적인 행각의 수위를 넘어서는 강력 범죄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방범 CCTV는 필수 시스템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카메라 모듈은 크게 이미지 센서(Image Sensor)와 렌즈 모듈(Lens Module), IR-Filter, Package 등으로 구성된다.
본지가 지난 10월호에 취재한 서울시 여행길 프로젝트가 12월 달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서울시의 각 구들은 구청사에 다기능 방범용 CCTV 통합관제센터를 설치하여 경찰과 공무원이 함께 치안예방 연계 시스템의 운
1호선 대구역 하선승강장에 국내 최초로 개발된 차세대 첨단 ′화상처리식 검지시스템′이 설치되었다.
삼전은 최근 출시된 애플 아이폰과 같이 화면을 직접 터치하여 작동하는 LCD일체형 DVR인 ′SJ-1904HST12′를 출시한다.
국내 영상 감시 업체의 제품 경쟁력 강화 및 수출 향상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회’ 가 오는 12월 유럽에서 열린다.
전주시는 향후 2017년까지 155억5천만원을 투입하여 최대 2488대의 CCTV를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T일렉트로마이크로닉스(www.st.com, 한국지사장 강성근)는 3개의 직교축 각도를 정확히 감지하는 고성능 싱글 패키지 아날로그 자이로스코프를 세계 최초로 출시했다.
MAXIM(맥심인터그레이티드프로덕트, korea.maxim-ic.com)에서는 무선 비디오 애플리케이션용의 고성능 RF 칩셋의 새로운 라인을 발표했다.
용산구는 15억원을 투입해 각 부서별로 분산 운영중인 CCTV 시스템을 통합 운영하기 위한 u-용산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다.
관악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용래) 「U-관악 통합관제센터」가 내년 4월부터 본격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전주시가 사업비 8억9천만원을 투입하여 서곡초교 외 9개교 주변에 CCTV 71대를 설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