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마이(지사장 김진웅, www.akamai.com/kr)가 2013년 4분기 인터넷 현황(The State of the Internet) 보고서를 발표했다.
미동전자통신이 올 2분기에 사물인터넷 기반의 ‘ADAS’ 블랙박스와 차량용 기기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키아가 모바일 사업부문 매각을 완료함과 동시에 네트워크 서비스 분야에 중점을 둔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일스톤시스템즈가 VMS와 NVR를 통해 3000여종에 달하는 네트워크 카메라의 고유 기능을 실행시킬 수 있는 ‘디바이스 팩 7.2’를 출시했다.
글로벌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이하 BPO) 기업 콘센트릭스서비스가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충북 괴산군이 군에서 운영중인 공익목적과 방범용 CCTV를 통합 운영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범죄를 예방할 CCTV통합관제센터를 2015년까지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가 국내 파트너 사들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들을 발굴, 국내 영상감시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아이큐패드가 플랜잇파트너스와 ‘대용량 보안로그분석에 빅데이터 검색 기술 활용을 위한 전략적 사업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