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가 SK텔레콤의 통신기술을 바탕으로 미래형 첨단 유비쿼터스 도시로 탈바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CTV, 블랙박스 등 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위한 M2M 클라우드 기술도 공개할 예정
SK텔레콤(대표이사 하성민, www.sktelecom.com) 컨소시엄이 ‘안전안산 안심안산 U-City 2단계 구축 민자사업(BTL)’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천시가 6월 12일 '부천시 생활안전용 CCTV 통신망 개선사업 완료 보고회'를 가졌다.
감시 시스템의 순기능을 유지하면서도 비의도적으로 발생하는 프라이버시 침해(역기능)를 방지하고자 한다.
M2M은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기계들과의 통신을 통한 서비스이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192km 통합 광역통신망 구축된다
최근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언제, 어디서나, 즉시’라는 모바일 특성을 재난관리 행정에도 도입해야 한다는 사회적인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강남도시관제센터를 찾아가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어떠한 일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국토해양부는 자동차·도로 중심의 교통체계지능화 사업범위를 육상, 해상, 항공교통분야로 확대하는 ‘지능형교통체계 기본계획 2020’을 수립해
강남구, 부서별로 나눠 운영하던 CCTV 이제는 ''u-강남 도시관제센터''에서 통합 운영
스마트폰이 상용화 되면서 2009년부터 CCTV와 이동통신 기술 간의 융합 기술 출원이 늘고 있다.
부산광역시는 방범용 CCTV 시스템 4단계 구축사업으로 70억원을 투입하여 안전도시 부산을 구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Inchon Free Economic Zone, IFEZ)은 U-City 시범도시 본격 운영에 착수, 최첨단 지능형 도시로 태어나고 있다.
최근 시큐리티 시스템에 대한 시장의 다양한 수요와 적용 사례의 증가에 따라 사회 안전 로봇을 함께 운영하는 경우가 생겨나기 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