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아이가 전세계를 기반으로 실시간 지속 방어를 제공하는 ‘오큘러스(Oculus) 방어 플랫폼’을 발표했다.
에스원(대표 윤진혁)은 ‘안심(安心)폰 서비스’를 출시, 시니어 세대를 대상으로 긴급통보 및 출동 등 개인보안서비스와 병원예약 등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들어 상황인식 기반의 음성인식 기술과 CCTV 시스템을 결합한 융합기술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머지않아 관련 제품이 상용화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꿈에 화질’이라 불리우는 고화질 60프레임 차량용 블랙박스가 출시됐다.
시만텍(www.symantec.co.kr)이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 모바일 기기를 겨냥한 가짜 백신 프로그램이 확산되고 있어 이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경고했다.
보메트릭이 450여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글로벌 온라인 연구 조사인 ‘중요한 모든 것 보호하기-데이터 보안’의 1차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영상물보호위원회가 온라인 콘텐츠 불법복제의 온상으로 퍼지고 있는 ‘토렌트’에 대한 불법복제 현황 및 저작권 침해 실태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안랩이 최근 2013년 1분기 동안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사용자를 노리는 악성코드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난해 기업을 대상으로 한 ‘표적공격’이 전년대비 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기업을 겨냥한 표적공격이 전년도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스미싱 사기가 유행하는 가운데 이스트소프트의 알툴즈 대표전화번호와 모바일 백신 ‘알약 안드로이드’를 사칭한 악성앱이 발견돼 주의가 요구된다.
청주시 CCTV통합관제센터가 특수절도 현행범 검거하는 쾌거를 올리는 등 ‘안전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