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이 7월 6일 첫 시행되는 정보보안분야 최초 국가기술자격인 정보보안기사·정보보안산업기사의 시험 접수를 27일부터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5월 공식 출범한 델소프트웨어코리아가 올해 목표로 국내 보안 사업 확대 및 모바일(클라이언트) 업무관리 시장을 제시했다.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는 올바른 정보통신 문화 형성을 위한 책 ‘정보통신 문화 활용전략’ 및 ‘인터넷 윤리와 정보보안 대응전략’을 출간하고 이를 기념해 세미나를 개최했다.
2005년 부산지역 최초로 정보보호학과를 설치한 동명대학교(총장 설동근)가 사이버테러를 일삼는 ‘블랙해커’를 더 높은 기술력으로 잡아내는 ‘화이트해커’ 사관학교로 급부상하고 있다.
보메트릭이 450여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글로벌 온라인 연구 조사인 ‘중요한 모든 것 보호하기-데이터 보안’의 1차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커뮤니케이션 인프라 전문기업 크리니티(www.crinity.com, 대표이사 유병선)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직자통합메일(korea.kr) 시스템 개선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선물 구입을 위해 각종 매장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파이오링크(www.PIOLINK.com)가 파이어아이(www.FireEye.com)와 연동해 악성코드에 대한 정교한 탐지, 분석에 대한 보안 기능을 강화한다.
안랩은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따른 맞춤형 기술 서비스인 ‘안랩 티케어 서비스(이하 티케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글루시큐리티가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청호 인재개발원에서 신규 입사자를 위한 입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포티넷코리아가 지난 1월1일부터 3월31일까지 3개월 동안에 포티가드랩에서 집계한 2013년 1분기 보안 위협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지난해 기업을 대상으로 한 ‘표적공격’이 전년대비 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기업을 겨냥한 표적공격이 전년도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