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7일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도에서 사회공헌 프로젝트 ‘기가(GiGA)아일랜드’의 구축 완료를 밝히고 기가를 통한 정보격차 해소와 지역사회 활성화에 나설 것을 선언했다.
IP소프트(IPsoft)가 광범위한 기능에서 자동으로 지식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새로운 인공지능 플랫폼인‘아멜리아(Amelia)’를 발표했다.
SK텔레콤이 최근 전라북도 고창군 소재 장어 양식장에 사물인터넷(이하 IoT) 기반 ‘양식장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스템 검증을 위한 시범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남아프리카에 늘어나는 기업들이 운영 효율성을 높히고 자원 최적화와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스마트 M2M(Machine-to-Machine) 솔루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스마트 에너지 분야에서 그간의 노하우를 집중해 ▲전기차 충전 ▲폐열 재활용 ▲ESS EMS 통합 서비스 ▲지능형 전력 수요관리 등 4개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KT가 강원도 강릉시 샛돌지구(전원 마을)에 ICT 기술을 접목한 첨단 농업 재배시설인 ‘스마트 식물공장 토털 솔루션’을 구축했다.
하드웨어 뿐 아니라 고객의 업종별 특화 솔루션을 통해 지방 고객의 시장특성에 맞는 IT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한국후지쯔는 설명했다.
SK텔레콤이 올해 창사 30주년을 기념해 향후 새로운 30년의 주역이 될 대학생들에게 ICT 산업의 진화 방향을 묻는 ‘SK텔레콤 대학생 ICT비전 공모전’을 14일부터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