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5G 슬라이싱 협회’ 공동 창립 발표
상태바
화웨이, ‘5G 슬라이싱 협회’ 공동 창립 발표
  • 이승윤 기자
  • 승인 2018.03.02 11: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통신사와 버티컬 산업 기업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모색

[CCTV뉴스=이승윤 기자] 화웨이는 차이나모바일(China Mobile), 도이치텔레콤(Deutsche Telekom), 디지털도메일(Digital Domain), 프라운호퍼 FOKUS(Fraunhofer FOKUS), GE 등 글로벌 기업들과 ‘5G 슬라이싱 협회(5G Slicing Association)’ 창립했다고 2일 밝혔다.

 

협회는 버티컬 산업의 요구사항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정의하는 과정 내 5G 네트워크 슬라이싱의 잠재적인 애플리케이션 시나리오를 다룰 예정이다. 협회의 주요 계획은 핵심 기술 문제 연구, 슬라이싱 관련 표준개발기구(SDOs)와 협력,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능을 검증하기 위한 테스트베드 및 시험 추진이다.

전체 기사를 보시려면 로그인 필요

로그인 또는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회원만 열람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