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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포인트, 클라우드 중심 성장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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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포인트, 클라우드 중심 성장전략 발표
  • 최형주 기자
  • 승인 2020.11.1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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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포인트 코리아 최원식 지사장, 간담회 통해 '뉴 체크포인트 코리아' 선언

보안 기업 체크포인트 코리아 최원식 지사장이 11월 18일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뉴 체크포인트 코리아’를 선언하고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하는 앞으로의 성장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체크포인트는 이스라엘의 보안 기업으로, 10만개 고객사와 6200개 이상의 파트너사를 확보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엔드포인트부터 IoT, 모바일,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워크로드(오피스, 원격근무) 등 전 영역의 보안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고, 현재까지 출시된 보안 제품은 총 75가지나 된다.

최원식 지사장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클라우드 ▲CMP+DMP 모델 ▲고객 맞춤형 솔루션 ▲연합 마케팅을 활용한 앞으로의 성장 전략에 대해 밝히며 체크포인트의 주력 제품인 ‘퀀텀 게이트웨이 플랫폼(Quantum Gateway Platform)’과 ‘클라우드가드 커넥트(CLOUDGUARD CONNECT)’를 소개했다.

최원식 체크포인트 코리아 지사장

우선 퀀텀 게이트웨이 플랫폼은 ‘마에스트로 하이퍼스케일 오케스트레이터’를 이용해 최대 52개의 게이트웨이를 연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1.5Tbps까지 스케일 옵션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바이러스월 ▲방화벽 ▲VPN ▲안티스펠 ▲샌드박스 등의 기능이 모두 담겼다.

클라우드가드 커넥트는 11개의 보안 제품이 통합된 솔루션으로, 지난 9월 체크포인트가 인수한 이스라엘 보안 기업 오도(Odo)의 원격 액세스 솔루션을 포함한다. 오도 솔루션은 에이전트 없이도 누구나 기업 내부 리소스에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게 하는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기반 원격 액세스 솔루션이다.

오도 솔루션의 가장 큰 특징은 VPN이나 VDI 솔루션이 없어도 원격으로 내부망 접속이 가능해 기존 VPN 솔루션들을 간편하고 안전하게 대체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에이전트가 없이 웹 브라우저만으로 접속할 수 있어 업무 애플리케이션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최원식 지사장은 “디지털 전환이 빨라지며 클라우드 사용이 늘고 있고, 클라우드를 사용한다는 것은 은행에 돈을 맡기는 것과 같이 강력한 보안성을 전제한다”며 “따라서 체크포인트의 사업 전략 또한 우선 클라우드가 될 것이며, 체크포인트의 성장과 새로운 고객을 맞이하기 위한 프라이스와 정책을 수립해 ‘뉴 체크포인트 코리아’가 이전의 체크포인트와 어떻게 다른지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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