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스는(이하 체크포인트)는 자동화된 통합 클라우드 ‘체크포인트 클라우드가드 워크로드 프로텍션(이하 클라우드가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로 체크포인트는 애플리케이션 우선 워크로드 보호를 제공하는 통합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플랫폼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클라우드가드를 통해 보안팀은 애플리케이션,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마이크로 서비스 전반에 대해 개발부터 런타임까지 단일 인터페이스로 자동화된 보안을 구현할 수 있다.
아울러, 클라우드가드의 통합되고 자동화된 접근 방식은 단일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에 있는 애플리케이션과 마이크로 서비스에 대해 엔드 투 엔드 보호를 통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및 워크로드에 대한 보안 적용의 복잡함과 위험성을 줄여줄 것으로 보인다.
TJ 고넨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제품 담당자는 “조직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기 위해 데브옵스의 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체크포인트의 전략은 통합된 플랫폼을 통해 조직이 가장 핵심적인 워크로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다. 체크포인트 클라우드가드는 클라우드컴퓨팅으로 인해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 보안의 모든 측면을 자동화하기 위해 설계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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