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코리아가 2020년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WAN 에지 인프라 부문 리더 기업에 선정됐다.
포티넷은 통합 차세대 방화벽 또는 SASE 기반 클라우드 보안 기반의 유연한 보안 옵션을 제공하고, 고급 라우팅, 자가 복구(self-healing) SD-WAN 기능 및 직관적인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이 통합된 유기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포티넷 시큐어 SD-WAN은 다음과 같은 중요한 이점을 제공한다.
ㆍ보다 우수한 사용자 경험: 포티넷 고객들은 고성능을 위해 설계된 ASIC 기반의 포괄적인 자가 복구(self-healing) SD-WAN 기능을 통해 모든 에지에서 WAN의 장애를 동적으로 학습하고 해결할 수 있다. 고객들은 AI 및 ML 기반 애플리케이션 학습을 통해 제어 및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최고의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
ㆍ복잡성 및 비용 절감: 포티넷의 보안 중심 네트워킹(Security-driven Networking) 접근 방식은 중앙 집중식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을 통해 네트워킹과 보안 기능을 시큐어 SD-WAN 솔루션으로 통합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포인트 제품과 이에 대한 운영 복잡성을 줄이고,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할 수 있다.
포티넷 CMO 겸 제품 총괄 선임 부사장 존 매디슨(John Maddison)은 “이번 2020년 매직 쿼드런트 리더 기업 선정에 매우 기쁘며, 이는 고객에게 일관된 보안 기능을 통해 보다 우수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 왔다는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포티넷은 향후 보안 중심의 네트워킹 원칙에 기반한 SASE로의 확장을 통해서 가장 유연한 보안 솔루션 혁신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티넷은 올해 초 ‘2020년 가트너 피어 인사이트 고객의 선택’ WAN 에지 인프라 부문에도 선정된 바 있다. 이는 포티넷 시큐어 SD-WAN을 구매, 구축하여 사용한 경험이 있는 최종 사용자 전문가들의 피드백과 평가를 바탕으로 선정된 결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