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10일 어린이의 안전을 곁에서 지켜주고 싶은 보호자의 마음을 반영해 웨어러블 키즈밴드 ‘키즈온(KizON)’을 출시한다.
KT그룹 주력 계열사인 케이티스(www.ktis.co.kr, 대표 맹수호)가 ‘M모바일’ 브랜드로 알뜰폰(MVNO)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인터넷과 멀티미디어 콘텐츠 사용에 적합하면서도 실용적인 태블릿을 찾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사용 편의성과 합리적인 가격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사이즈의 제품을 출시한다.
SK텔레콤이 ICT 기술을 기반으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키즈(Kids) 전용 ‘단말·애플리케이션(앱)·요금제’ 종합 서비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아이에스티솔루션즈가 통신사 대리점전용 스마트폰케이스를 단독 출시했다.
삼성전자가 한 손에 가볍게 들어오는 광대역 LTE 태블릿 ‘갤럭시 탭4(GALAXY Tab4)’를 2일 KT와 LGU+ 전용으로 출시한다.
KT가 통화시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주요 기능을 선별해 ‘올레 팝업콜’, ‘번호 안내서비스’, ‘잔여량 조회 서비스’ 등 다양한 통화 편의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고 밝혔다.
에이수스가 ‘2014 상반기 신제품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인텔 CPU를 탑재한 자사의 최신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노트북을 소개하며 하반기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프트웨어 기반 모바일 통신 솔루션 전문 기업 마베니어시스템즈(Mavenir Systems)가 ePDG(Evolved Packet Data Gateway)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LG U+의 통화품질이 통신 3사중 가장 문제점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고,그 다음은 KT, SKT 순으로 조사됐다.
대한민국 대표팀이 브라질월드컵 첫 경기 러시아전에서 선전하면서 응원 열기가 한층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