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CCTV 통합관제센터 24시간 운영으로 실시간 범죄 색출 및 사건·사고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으로 365일 안전도시 전주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이 3월19일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및 개소식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CCTV 통합관제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투시기술 전문기업 가야옵틱스가 투시기능이 장착된 3메가급 IP 박스카메라 ‘XSN-9000’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에스원(대표 윤진혁)이 12일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세계보안엑스포(SECONEXPO) 2014’에 참가해 고객의 곁을 지키는 종합 안심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안동시가 올해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4억6000만원을 투입해 영상정보 CCTV를 설치한다.
디지털저작권관리(DRM) 및 정보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마크애니(대표 한영수)가 통영시에 ‘CCTV 영상보안 및 반출관리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는 기존 아날로그 인터폰 방식의 방범용 CCTV 비상벨을 최신 IP 네트워크(인터넷 전화) 방식을 적용한 비상벨로 전면 교체한다고 밝혔다.
담양군이 범죄 취약지역 해소 및 자율방범 능력 향상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의 재산보호와 치안서비스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CCTV저널이 창간 5주년을 맞았습니다. 짧다면 짧게 느껴지는 기간이지만 요즘 IT 트렌드로 보면 5년이란 시간은 매우 많은 변화가 일어난 기간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경남교육청이 초등학교 CCTV를 지방자치단체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