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반도체 설계 업체인 영국의 ARM(CEO Simon Segars, www.arm.com)과 IoT(사물 인터넷)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협력 미팅을 가졌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지난 5월8일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한 ‘행복동행’이 ICT 융합 생태계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의 핵심 기반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밝혔다.
SK텔레콤과 차이나모바일이 양사간 이동통신 사업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깊은 협의를 가졌다.
SK텔레콤이 이용자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무료 ‘생활방수 코팅서비스’ 대상 기기를 갤럭시 S4와 갤럭시노트2, 갤럭시라운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종로구 세운상가 5층에 3D 프린터 등 장비를 갖춘 시제품 제작소를 열고 예비·초기 창업가를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예비 사회적기업 행복ICT를 통해 전북 완주군의 로컬푸드 사업에 ‘스마트 로컬푸드 사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며 ICT 융합 기술을 통한 농촌 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KT가 우면동 연구개발센터에서 올아이피(All-IP) 기반의 통합 올인(All IN) 솔루션을 개발 및 현장적용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베이비붐 세대 창업 관련 포럼인 ‘브라보 데이(BRAVO! Day)’를 개최하고 창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멘토링 및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트론(구. 네오엠텔, 대표이사 노갑성)이 지난 7월15일자로 경영효율화 및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디지털헨지를 흡수 합병했다.
팬택이 ‘베가 시크릿노트’ 사용자를 위해 휴대폰 분실시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폰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전자가 쿼드코어 프로세서에 부담없는 가격을 갖춘 스마트폰 ‘갤럭시 윈(Galaxy Win)’을 SKT와 LGU+를 통해 출시한다.
대규모로 확장 가능한 고효율, 단순형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을 제공하는 뉴타닉스(Nutanix, 한국지사장 김종덕)가 국내 시장에 본격 진출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