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가 척추 전문병원인 우리들병원과 환자 중심의 ‘병원 IT 선진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라온시큐어는 최근 울산대학교병원에 모바일단말관리 솔루션 구축 계약을 체결하고 병원 모바일단말관리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와콤(대표 서석건, www.wacom.com)이 의료, 금융 분야에 전자문서용 태블릿 영업을 강화하고 해당 분야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하드웨어 뿐 아니라 고객의 업종별 특화 솔루션을 통해 지방 고객의 시장특성에 맞는 IT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한국후지쯔는 설명했다.
에이수스가 와콤 EMR 스타일러스 펜을 탑재한 인텔 인사이드 기반 윈도 태블릿의 결정체 ‘비보탭 노트 8(VivoTab Note 8)’을 옥션 ‘올킬올데이’ 행사를 통해 선보인다.
조선대학교병원이 MS 윈도 태블릿 기반의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처방전달시스템(OCS)을 구축해 모바일 간호 업무 환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SK C&C는 이를 위해 ‘빅데이터 사업 TF’를 발족하고 빅데이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IBM이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시헌, www.cnuh.co.kr)의 통합의료정보시스템 및 전사·임상 데이터웨어하우스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지역을 대표하는 종합의료기관 중 하나인 전주예수병원(병원장 권창영)이 VM웨어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선진화된 의료IT환경을 구현해 나가고 있다.
와콤(Wacom)이 기업, 은행, 상점, 병원 등에서 전자문서 작업 환경을 간소화하기 위한 프리미엄 커뮤니케이션 도구인 액정 태블릿 ‘DTK-2241’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