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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츄어테크놀로지스, 우즈베키스탄서 500만번째 전자여권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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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츄어테크놀로지스, 우즈베키스탄서 500만번째 전자여권 발급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4.05.08 1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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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분야 디지털 보안 솔루션 기업인 오버츄어테크놀로지스(Oberthur Technologies, 이하 OT)가 우즈베키스탄 시민을 대상으로 500만번째 여권을 발급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OT는 우즈베키스탄 당국과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려는 노력을 재확인했다. OT는 모든 고객에게 자사가 제공한 시스템의 전 주기에 걸쳐 지원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OT는 시스템 통합업체로서 세계적인 막강한 시스템 기술력을 앞세워 개인 등록, 데이터 관리, 전자여권 개인화, 발급, 서류 검증, 국경 통제, 신원확인 등 여권과 관련된 전 과정을 아우르는 턴키 방식의 신원확인 시스템 솔루션을 구축, 지원했다.

OT는 우즈베키스탄 내 250여개 지역에 400여개의 여권등록소와 200여개의 국경통제소(공항, 철도역, 국경)를 설치했으며 개인화 호스트 팩토리와 데이터센터 일체를 구축했다.

OT는 고도로 맞춤화된 특수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새로운 전자여권을 설계, 전국적으로 인프라를 성공리에 구축, 설치, 지원했다. OT는 우즈베키스탄 여권의 보안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eMRTD(기계판독형여권: Machine Readable Travel Documents)용 시스템-원(system-One)에 기반한 공개 키 기반구조(PKI)를 지원했다.

이는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sation)와 EAC(확장접근통제 :Extended Access Control) 표준을 준수하는 전용 디지털 인증서를 관리할 수 있는 안전한 모듈형 인프라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또한 OT는 보안 여권을 개발, 생산하기 위한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인프라 업그레이드 사업에도 긴밀히 협력했다.

올리비에 프레스텔 OT ID 사업부 매니징 디렉터는 “OT는 우즈베키스탄 공화국의 새 전자여권 사업에서 엔드-투-엔드 신원확인 솔루션을 턴키 방식으로 구축했다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며 “OT는 우수한 전문 프로젝트 팀을 파견했고 시스템 통합자로서 보유한 ID 전문기술을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 정부 부처와 손잡고 불과 몇 달 만에 완전 전자식 여권 시스템을 제공, 구축했다”소 설명했다.

또한 그는 “OT 솔루션은 시민과 직원이 어디에 있건 어디를 여행하건 신원을 확인할 수 있다”며 “우리는 시민들의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도모하는 한편 개인정보 프라이버시를 지키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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