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차이나모바일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 2014(Mobile Asia Expo 2014)’에서 로밍 중 VoLTE 통화 시연을 성공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의 ‘LTE 펨토셀’ 기술력과 상용화 노력이 다시 한 번 국제사회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KT가 중국 차이나모바일과 TDD와 FDD간 이종 LTE 로밍 상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알카텔-루슨트가 이동통신 사업자를 위한 NFV(네트워크기능가상화)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공개하고 무선 네트워크 가상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SK텔레콤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통신 컨퍼런스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14’ 전시장에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한다.
도시바코퍼레이션이 팔찌형 피트니스 모니터 기기를 개발해 NTT도코모를 통해 시판에 나섰다고 발표했다.
알서포트가 자사가 일본 NTT도코모에 제공하는 ‘스마트폰 안심 원격 서포트’가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KT가 ‘타이젠 개발자 서밋 2013’에서 한국 통신사 대표로 참여해 모바일 오픈 에코시스템 실현을 위해 타이젠을 비롯한 새로운 OS 활성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림포스텍(회장 정춘길, www.hanrim.com)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도전장을 내밀었다.
중국에서도 3G나 LTE 로밍처럼 와이파이도 편리한 로밍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KT가 아시아 모바일 연합체 커넥서스(Conexux)와 함께 아시아 통신 사업자간 미디어 콘텐츠 협력을 주도한다.